미얀마 민아웅 목사 가족들의 가슴 아픈 사연
함께 기도해 주세요
“예수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미얀마 민아웅 목사 가족들의 가슴 아픈 사연
미얀마 민아웅 목사 가족들의 가슴 아픈 사연
미얀마는 대표적인 불교국가다. 불교국가에서 예수를 믿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NGO 더멋진세상 미얀마 사역자 민아웅 목사 가족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현지 주민들로부터 모진 핍박을 받고 있다. 민 목사는 현재 마을에서 쫓겨나 외진 곳에 손수 지은 판자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주민들의 핍박은 민 목사의 자녀들에게도 이어졌다. 큰딸 사라(14세)와 막내 요한(9세)이 겪은 고충을 말로 다 하기 어려울 정도다.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다니는 사라와 요한이는 그 학교에서 유일한 크리스천이다. 그 이유만으로 함께 어울리고 놀아야 할 친구들이 사라와 요한이를 몹시 괴롭힌다.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타일러야 할 교사들도 사라와 요한이를 괴롭히거나 방치한다. 미얀마에서 예수 믿는 대가가 이렇게 혹독하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딸 사라는 ‘자가면역성탈모’라는 병을 앓게 되었다. 군데군데 머리카락이 빠지는 병이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만으로도 버티기가 힘든데 친구들의 놀림이 더해져 더 큰 상처를 받고 있다. 사라의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한지가 약 1년이 지났는데 그 기간 내내 친구들로부터 ‘예수 믿어서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놀림을 받아야 했다. 사라의 엄마는 그 일을 생각만 해도 눈물을 쏟는다.
“온 가족이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첫째를 낳았을 때는 마을 주민들이 마을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한 적도 있고요.”
미얀마는 인구 85%가 불교신자다. 미얀마 사람에서 기독교로의 개종을 권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를 바꾸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는 NGO 더멋진세상이 운영하고 있는 미전도종족을 위한 기숙사 관리를 돕고 있다. 서른 살에 예수를 만나고 20년 넘게 핍박을 받고 있는 민아웅 목사는 가족들이 핍박을 받을수록 크리스천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고 고백했다.
“저도 예수 믿기 전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바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기독교를 비난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지난 5월 9일 민아웅 목사와 가족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그들이 모진 핍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 안산M센터 미얀마어예배에도 참석하고, 고향 떠난 동포들을 위로하고, 사라의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사라는 지금 신학철 장로(CMN의료팀)가 운영하고 있는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 장로는 사라의 심신이 많이 약해져있다고 진단했다.
“사라는 견디기 힘든 만큼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정 반대의 상황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몸도 연약해져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면서 멀미를 할 정도입니다.”
민아웅 목사 가족은 오는 8월까지 한국에 머문다. 평일에는 신학철 장로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주일에는 안산M센터에서 예배를 드린다.
민아웅 목사 가족들이 다시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줬으면 좋겠다. 함께 드라이브도 가고, 근사한 저녁식사를 대접해 줘도 좋다. 문화생활을 함께하는 것도 좋다. 예수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핍박을 받고 있는 모든 성도들을 위해서도 기도했으면 좋겠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딸 사라는 ‘자가면역성탈모’라는 병을 앓게 되었다. 군데군데 머리카락이 빠지는 병이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만으로도 버티기가 힘든데 친구들의 놀림이 더해져 더 큰 상처를 받고 있다. 사라의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한지가 약 1년이 지났는데 그 기간 내내 친구들로부터 ‘예수 믿어서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놀림을 받아야 했다. 사라의 엄마는 그 일을 생각만 해도 눈물을 쏟는다.
“온 가족이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첫째를 낳았을 때는 마을 주민들이 마을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한 적도 있고요.”
미얀마는 인구 85%가 불교신자다. 미얀마 사람에서 기독교로의 개종을 권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를 바꾸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는 NGO 더멋진세상이 운영하고 있는 미전도종족을 위한 기숙사 관리를 돕고 있다. 서른 살에 예수를 만나고 20년 넘게 핍박을 받고 있는 민아웅 목사는 가족들이 핍박을 받을수록 크리스천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고 고백했다.
“저도 예수 믿기 전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바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기독교를 비난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지난 5월 9일 민아웅 목사와 가족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그들이 모진 핍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 안산M센터 미얀마어예배에도 참석하고, 고향 떠난 동포들을 위로하고, 사라의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사라는 지금 신학철 장로(CMN의료팀)가 운영하고 있는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 장로는 사라의 심신이 많이 약해져있다고 진단했다.
“사라는 견디기 힘든 만큼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정 반대의 상황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몸도 연약해져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면서 멀미를 할 정도입니다.”
민아웅 목사 가족은 오는 8월까지 한국에 머문다. 평일에는 신학철 장로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주일에는 안산M센터에서 예배를 드린다.
민아웅 목사 가족들이 다시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줬으면 좋겠다. 함께 드라이브도 가고, 근사한 저녁식사를 대접해 줘도 좋다. 문화생활을 함께하는 것도 좋다. 예수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핍박을 받고 있는 모든 성도들을 위해서도 기도했으면 좋겠다.
문의: 02-22712246
작성자 김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