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추양하우스 새 단장 오픈

 

▲추양하우스 리모델링 완공 기념 감사예배에서 하용조 목사(가운데)와 관계자들이 오픈기념 테이프를 자르는 모습. 

 

한경직 목사 기념 휴양시설…온누리선교재단 위탁 운영키로

 

온누리선교재단은 추양선교재단이 운영하던 추양하우스를 지난 7월 1일부터 10년 동안 위탁 운영한다. 추양(秋陽) 한경직 목사의 선교 정신을 이어가는 단체인 추양선교재단은 지난 1996년 한경직 목사를 기념하고자 크리스천을 위한  휴양시설인 추양하우스를 건립, 운영해왔다.설악산 국립공원 자연보존지역 내 위치한 추양하우스는 2천 여 평 대지에 연건평 850평 규모의 지하1층, 지상3층 건물이며 인근 1500여 평은 화단과 산책로 등 자연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지하1층에는 단체로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세미나실과 100인 수용 규모의 식당, 야외가 보이는 온천 목욕탕이 있고 지상1층은 휴게실과 로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상 2층과 3층에는 침대방 4개와 온돌방 7개 및 세미나실과 공동주방조리실이 갖춰져 있다.온누리선교재단은 한달 20여 일에 걸쳐 실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한 후 지난 1일(금) 추양선교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추양하우스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하용조 목사는 이 날 예배에서 “한경직 목사님의 꿈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이 기도원이 통일의 꿈을 가진 곳, 선교사와 청소년들이 훈련받을 수 있는 곳, 많은 사람들이 와서 쉬고 영적 부흥을 일으킬 수 있는 곳으로 쓰임받길 바란다”며 크리스천 가족호텔로 단장한 추양 하우스 새 출발을 축복했다.현재 전화예약 후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료는 성수기(7~8월)와 비수기에 차등 적용된다. 1박을 기준으로 4인실은 성수기 6만6천원, 비수기 4만4천원이며 6인실은 성수기 5만5천원, 비수기 4만4천원, 12인실은 성수기 7만7천원, 비수기 5만5천원이다. 세미나실은 하루 기준으로 이용료를 받으며 지하 세미나실은 성수기 15만원, 비수기 10만원이며 3층 세미나실은 성수기 20만원, 비수기 15만원이다.이용요금은 현재 기준이고 내년 초에 조정될 예정이며 교역자들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약 문의: 추양하우스 033-636-4530 (임영필 팀장 011-308-9157)/최문경 기자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