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이여 위기의 허들을 넘어라”
지난 8일 ‘작전타임’ 첫 모임
▲인생의 작전타임을 선언한 참가자들은 ‘새 남성’으로 거듭나고픈 소망을 담아 하나님을 찬양했다.
세상과 교회에 올바른 남성 리더십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작전타임’이 지난 8일(금) 오후 7시 30분 양재 화평홀에서 문을 열었다. 비가 오는 금요일 밤이라는 다소 모이기 힘든 시간에도 불구하고 첫 모임에 150여 성도가 참석했다.열여덟 개 조로 나뉘어 앉은 참가자들은 조별로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눴으며 첫 강의는 김여호수아 목사가 맡았다.‘파워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 첫 강의는 ‘위기의 허들을 넘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김 목사는 옛 남성에서 벗어나 새 남성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다섯 개의 허들을 보여줬다. 첫 번째 허들인 ‘나는 도움이 필요 없다’를 설명하면서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철이 철을 통해 단련되듯이 나의 단점을 말해 주고 장점을 칭찬해 주는 친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 역시도 얼마 전까지 큰 교회의 유명한 목사가 되고 싶은 야망을 품고 있었다”고 고백한 김 목사는 “예수님처럼 거꾸로 사는 인생, 낮아지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알아야 예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다”며 두 번째 허들 ‘나는 높이 올라가야 한다’를 설명했다.강의 후 참가자들은 ‘나의 허들은 무엇인가?’에 대해 조별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기도와 성찬식으로 첫 모임을 마무리했다.이번 1기에는 양재 공동체의 순장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다음주까지 추가등록 할 수 있다. ·문의: 양혜민 간사(570-7514)/최문경 기자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