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광진 공동체 일대일 대외협력자 파송
오늘(10일) 오후 4시 서빙고 한동홀에서 성동광진공동체 일대일 대외협력 파송식이 있다. 성동광진 공동체는 오는 24일(주일)부터 성수동에 위치한 한사랑교회에서 이명덕 담임목사 부부를 비롯해 장로, 권사 등 교회 지도자 25명에게 일대일 양육을 하게 된다.
이명덕 목사는 “그룹 성경공부 등 소그룹 모임을 많이 해 봤지만 일대일로 만나 양육하는 것이 이 시대 흐름에 적합한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7~8년 전 일대일 교재를 접하고 일대일양육에 관심을 둬 왔는데 이번에 성동광진 공동체를 통해 양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온누리 일대일 양육의 정신을 배우게 됐다”고 환영했다.
이 목사는 평신도에게 가능성이 많은데 사역 현장을 만들어 주지 못해 그 능력을 사장하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 교회는 전도와 양육, 제자 삼는 일에 초점을 맞춰가고 있다. 이번 일대일 양육이 잘 정착 돼 평신도들이 직접 제자를 양육하며 사역 현장에서 활동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전교인 사역 시스템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기대했다.
성동광진공동체는 장로를 중심으로 다락방장과 전 리더십이 일대일 양육자로 나선다. 나봉균 목사(성동광진 담당목사)는 “이번 일대일대외협력을 위해 한사랑교회와 우리 공동체가 한 달 전부터 기도해왔다”며 “한사랑교회는 새로 생긴 서울숲 근처라 많은 주민들이 모여오기 시작하는 곳이다. 한사랑교회가 그 지역 사람들을 많이 전도하고 훈련된 제자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온누리교회가 가진 것을 최선을 다해 나눠주려 한다.”고 밝혔다.
파송식은 나봉균 목사 말씀, 정호옥 목사 일대일 소개, 중보기도 순으로 진행한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10일 파송식에는 40여 명의 성동광진 가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나봉균 목사는 한사랑교회로 떠나는 사역자들을 '주님이 쓰신 편지'라며 "하나님의 특사로서 당당히 가라"고 축복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