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회복사역 ‘정체성 회복학교’로 출발
이기원 목사 “영혼이 아픈 현대인에게 본질적 치유 줄 것”
회복사역본부가 ‘정체성 회복학교’를 시작으로 양재캠퍼스에서 사역을 시작한다. 이기원 목사(사진 회복사역본부 담당)를 만나 ‘정체성 회복학교’의 정체와 양재 회복사역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정체성’이라는 용어가 생소한데.‘자존감’을 ‘본인 스스로에 대한 평가’ 라고 한다면 ‘정체성’은 그 평가의 기준이다. 낮은 자존감의 원인은 정체성의 문제에서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현대인의 방황역시 자신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데에 그 원인이 있다. 스트레스성 질환, 우울증, 신경증, 불면증 등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 정신 질환은 안수기도나 성령집회를 통해 은혜를 받는다고 해서 근본적으로 낫지 않는다.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자아 정체성 확립’이라는 뿌리를 파헤쳐야 한다. ‘정체성 회복학교’는 어떻게 진행되는지.정체성 회복학교는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진정한 정체성을 확립시키도록 돕는 과정으로 △정체성의 시작 △상실감 △분노와 죄책감 등의 주제가 내 안의 참된 나를 찾아가는 항해의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다. 정회성 형제와 서빙고 회복사역의 오형석 목사가 강사로 선다.10월 18일(화) 오후 7시 30분에 개강하는 오후반과 20일(목)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오전반의 두 개 반이 드림홀에서 열린다. 양재 회복사역, 어떻게 펼쳐지는지.1년 6개월여 기간 동안 여섯 개 회복학교를 진행하고 올해 안에 회복예배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작하는 정체성 회복학교에 이어 대화 회복학교, 다림줄, 가족 회복학교, 감정 회복학교, 중독 회복학교를 차례로 열어 성도들을 위한 회복의 기회를 만들고 양재 회복사역을 섬길 사역자도 발굴해 나갈 것이다. 기존 서빙고 캠퍼스의 회복사역과 차이점이 있는가.근본적으로 서로 매트릭스 해 나갈 것이기 때문에 차별화에 중점을 두지는 않을 것이다. 양재에서 진행 할 여섯 개 회복학교는 회복사역 시작 전 기초단계를 밟는 것이다. 회복사역 본부 사역자들과 함께 10월 첫째 주부터 기도 모임을 시작해 양재 회복사역의 기초공사를 차근차근 해갈 계획이다. 세 번째 회복학교를 마친 뒤에는 현재 서빙고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원그룹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본다. /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회복사역본부가 ‘정체성 회복학교’를 시작으로 양재캠퍼스에서 사역을 시작한다. 이기원 목사(사진 회복사역본부 담당)를 만나 ‘정체성 회복학교’의 정체와 양재 회복사역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정체성’이라는 용어가 생소한데.‘자존감’을 ‘본인 스스로에 대한 평가’ 라고 한다면 ‘정체성’은 그 평가의 기준이다. 낮은 자존감의 원인은 정체성의 문제에서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현대인의 방황역시 자신의 정체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데에 그 원인이 있다. 스트레스성 질환, 우울증, 신경증, 불면증 등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 정신 질환은 안수기도나 성령집회를 통해 은혜를 받는다고 해서 근본적으로 낫지 않는다.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자아 정체성 확립’이라는 뿌리를 파헤쳐야 한다. ‘정체성 회복학교’는 어떻게 진행되는지.정체성 회복학교는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진정한 정체성을 확립시키도록 돕는 과정으로 △정체성의 시작 △상실감 △분노와 죄책감 등의 주제가 내 안의 참된 나를 찾아가는 항해의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다. 정회성 형제와 서빙고 회복사역의 오형석 목사가 강사로 선다.10월 18일(화) 오후 7시 30분에 개강하는 오후반과 20일(목)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오전반의 두 개 반이 드림홀에서 열린다. 양재 회복사역, 어떻게 펼쳐지는지.1년 6개월여 기간 동안 여섯 개 회복학교를 진행하고 올해 안에 회복예배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작하는 정체성 회복학교에 이어 대화 회복학교, 다림줄, 가족 회복학교, 감정 회복학교, 중독 회복학교를 차례로 열어 성도들을 위한 회복의 기회를 만들고 양재 회복사역을 섬길 사역자도 발굴해 나갈 것이다. 기존 서빙고 캠퍼스의 회복사역과 차이점이 있는가.근본적으로 서로 매트릭스 해 나갈 것이기 때문에 차별화에 중점을 두지는 않을 것이다. 양재에서 진행 할 여섯 개 회복학교는 회복사역 시작 전 기초단계를 밟는 것이다. 회복사역 본부 사역자들과 함께 10월 첫째 주부터 기도 모임을 시작해 양재 회복사역의 기초공사를 차근차근 해갈 계획이다. 세 번째 회복학교를 마친 뒤에는 현재 서빙고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원그룹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본다. /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