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차 한잔에 건강과 축복을!

 기독교 차 문화 협회는 작년 3월 16일 서빙고 본당에서 차를 통한 교제를 시연했다.   오는 27일 기독교 차 문화 강좌 개강 기독교 차 문화와 기독교 폐백운동을 전개하는 미션 티 아카데미(Mission Tea Academy)가 새로 출범하며 오는 27일 ‘Shall we tea?’ 강좌를 개설한다. “술, 담배, 자극적 음료 등 세상 문화 대신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 차를 마시며 교제하고 복음을 전하자는 것이 저희 ‘Shall we tea?’의 목적입니다.” 미션 티 아카데미 서은주 집사(한서대학교 교수)는 교회 안에서 차 한 잔 마시는 문화를 통해 건강과 교제, 선교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서 집사는 15년 전 자궁암 수술 후 차를 마시며 건강을 회복하고 차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나 차 모임에 가면 90% 이상이 불교인들인 것을 안타까워하던 때 기독교 차문화 협회를 접하게 됐다. ‘Shall we tea?’는 10주 과정으로 참석자들은 11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선교관 202호에서 차의 효능과 기능, 나이에 따라 차 마시는 법, 음식(다식) 만들기, 술과 대추 대신 차와 축복의 기도로 하는 기독교 폐백 등을 배운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문의: 김은영 간사(3215-3661)/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