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교 봉사자교육…“하나님만 바라봐야”
16교회 70명 지난 14일 묵상의 집서 전문성과 결속 다져
매주 화요일부터 주일까지 각기 다른 영역에서 섬기고 있는 병원선교 봉사자들이 지난 14일(월) 묵상의 집에 모여 전도본부팀 병원선교 주관으로 ‘봉사자전체 교육’에 매진했다. 이날 교육엔 온누리교회, 소망교회, 오륜교회 등 16 교회에서 70여 명이 참석해 개회예배, 임상목회에 대한 강의, 병원 방문 수칙 교육, 레크레이션 등으로 전문성과 결속을 다졌다.
특히 임상목회 강의에서 박상원 목사(세브란스 전 원목)는 “질병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환우들에게 진정한 위로자가 되기 위해 봉사자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자신을 자각해야 하며 목회적 전문성과 자질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말해 큰 도전을 안겨줬다. 이어 지난 일 년 간 전도 우수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고, 홍혜선 권사가 병원사역의 고난과 감사를 간증해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