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A+맞춤전도 인터뷰 - 여성민 목사

“온 성도 주님 심정 가지고 요청자 되어야”

여성민 목사

▲ 특별히 금융인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를 기획하게 된 동기?= 금융인들은 이 사회에 보이지 않는 경제를 움직이는 분들입니다. 이들에게 주님 안에서 A+적인 삶을 드리는 마음으로 집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금융인들이 주님을 만나 변화된다면 한 가정이 또한 이 나라 경제의 순환이 하나님 위주로 변화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 어떤 컨셉트로 기획되었는가?= 이번 금융인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는 ‘A+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라는 슬로건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매일 하루씩 증권, 보험, 은행인들을 위해 따로 집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증권은 ‘인생’을 주제로, 보험은 ‘꿈’을, 은행은 ‘행복’을 주제로 합니다. 보통 금융인들이 실적에 대한 중압감과 고용불안 등의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그들이 직장에서 겪는 희노애락에 대한 터치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 첫 번째 컨셉트입니다. 또 직업과 복음을 연결시켜서 직장이 예수님의 부르심이라는 뚜렷한 소명의식을 심어주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키 플레이어를 만드는 것입니다.

▲ 다른 맞춤전도집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매일 초청되는 전도 대상자를 세분화 한 것입니다. 직업별 맞춤전도는 무엇보다도 세밀하게 그들의 필요와 복음과의 접촉점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분야별로 하루씩 진행되기 때문에 요청자가 전도대상자를 초청하기에도 덜 부담스럽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연령이나 성별과는 다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대상자의 사정상 날짜를 맞추지 못하더라도 얼마든지 참석이 가능합니다. 또 하나는 요청자들과 대상자들이 함께 집회에 참석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찾아 주는 것입니다.

▲ 온누리 성도들에게 한 마디?= 금융인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인 A+ 집회에 오늘이 아니면 영원히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는 우리의 동료들과 가족들을 초청하십시오. 그것은 그들에게도 복이 될 뿐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엄청난 복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온누리 금융인 뿐아니라 온 성도가 요청자가 되어야 합니다. 거래하는 은행과 주위 증권인들, 보험인들을 초청해 최고의 잔치로 그들에게 성탄선물을 드리기 바랍니다. 주님의 심정을 가진 온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