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칼럼

장로칼럼 -송파B공동체를 세우며  

장로칼럼
 
 
송파B공동체를 세우며  
 
 
송파공동체 리더십들이 서울시 송파구 동부지역을 위해 기도하다가 “그곳에 새로운 공동체를 세우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송파공동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2019년 새로운 공동체를 서울시 송파구 동부지역에 신설했다. 기존에 있던 송파공동체가 송파A공동체가 되었고, 새롭게 만들어진 공동체를 송파B공동체로 명명했다. 
송파B공동체가 송파 동부지역을 잘 섬기는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는 공동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한다. 송파구 동부지역에는 동부 법조타운과 위례 신도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살고 있다. 특히 위례 신도시에는 앞으로 11만 명 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다. 위례 신도시는 지역상 송파구, 분당시, 하남시 등 3개 지역과 맞닿아 있다. 위례 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온누리교회 성도들을 송파B공동체로 통합한다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올 것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이 송파B공동체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땅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강한 확신을 갖게 됐다. 그 확신은 하나님께서 송파B공동체에게 송파구 동부지역을 맡기셨다는 것이다. 송파B공동체를 통해서 송파구 동부지역이 하나님의 땅으로 세워질 것이라 믿는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를 보좌하던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너와 이 모든 백성들은 이제 일어나 이 강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는 땅으로 가거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대로 네가 네 발로 밟는 곳마다 네게 줄 것이다’”(수 1:1~3).
송파B공동체에는 바울다락방, 모세다락방, 느헤미야다락방, 여호수아다락방 등 4개 다락방이 있다. 송파B공동체 모든 성도들이 각 다락방이 세워진 목적을 깊이 묵상하여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을 실천하기를 바란다. 
송파B공동체가 지난 2월 23일 진행된 리더십수련회에서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하나님이 보여주신 비전을 이루겠다고 결단했다. 올해 송파B공동체가 중점적으로 하려는 몇 가지 사역들이 있다. 첫째, 송파B공동체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성도가 서로를 깊이 사랑해야 한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요 13:35).
둘째, 송파B공동체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었다. 한 몸을 이루는 삶은 서로의 것을 나누고 통용하는 삶이다. 송파B공동체도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던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하나 되기를 더욱 힘써야 한다.
셋째, 모든 성도들이 성령의 인도 안에서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사역’, ‘새가족 순 배치 사역’, ‘3지역(서울시 송파구, 분당시, 하남시)에 살고 있는 성도들을 보살피는 일’ 등에 더욱 헌신해야 한다. 앞으로 송파B공동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로 세워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 김철주 장로(송파B공동체, 대표)

작성자  권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