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칼럼 -세상과 구별된 삶
권사칼럼
세상과 구별된 삶
인천 온누리교회가 지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금요금식기도회’를 진행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겠다”고 고백했다. 성도들뿐만 아니라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도 금요일 하루 동안 금식하면서 함께 종일 예배를 드렸다. 모든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큰 도전을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경험했다. 인천 온누리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최근 인천 온누리교회에 새신자들이 많이 모이기 시작했다. 기존에 계시던 성도님들이 새신자들을 잘 섬기기 위해서 영적무장이 요구되었다. 그래서 인천 온누리교회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이하 특새)’가 시작되기 20일 전부터 연합기도회를 했다. 특새가 끝난 후에도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
이번 금요금식기도회에서도 모든 성도들이 인천 온누리교회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간구했다. 이번 금요금식기도회를 통해서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이 인천 온누리교회 안에 가득했다.
인천 온누리교회 금요금식기도회에는 예배의 기름부음이 충만했다. 모든 성도들이 두 손을 들고, 목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담당목사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떨어졌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모두가 겸비한 마음을 가지고 돌이켜야 한다”고 권면하셨다.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나는 “우리나라와 민족 가운데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면서 지난날 세상과 구별되어 살지 못했던 내 모습을 돌아봤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한다. 하지만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세상과 타협하며 살았다. 하나님을 나의 목적을 성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여겼다. 내게 하나님은 내 자녀와 가정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존재였다. 우리 가정은 하나님보다 물질을 사랑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보다 물질의 풍요로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늘 마음의 만족이 없었고 계속 세상과 타협하며 살았다. 이것이 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끊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성령의 은혜로 돌이키고 회개하게 됐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로 돌이켰다. 그리고 2년 전 직장을 그만뒀다. 이번 금요금식기도회를 통해서 그때 회개하고 돌이켰던 마음이 떠올랐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겠다고 결단했다.
나뿐만 아니라 주위에 계시는 많은 성도님들이 이번 금요금식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다. “기도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기도가 어렵지 않게 됐다”고 말씀하셨다. “마음의 상처들이 치유됐다”고 고백한 분도 있었다. 하나님께서 인천 온누리교회 성도님 한 분 한 분을 회복시켜 주셨다.
하나님은 내가 거창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보다 내 안에 여전히 남아있는 죄와 상처를 직면하기를 원하셨다. 이번 금요금식기도회는 하나님께서 나를 거룩하고 정결하게 만드시는 시간이었다. 아직도 세상과 타협하고 싶은 마음이 순간순간 올라올 때가 있다. 그때마다 금요금식기도회에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것이다.
/ 민부홍 권사(인천 온누리교회)
최근 인천 온누리교회에 새신자들이 많이 모이기 시작했다. 기존에 계시던 성도님들이 새신자들을 잘 섬기기 위해서 영적무장이 요구되었다. 그래서 인천 온누리교회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이하 특새)’가 시작되기 20일 전부터 연합기도회를 했다. 특새가 끝난 후에도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
이번 금요금식기도회에서도 모든 성도들이 인천 온누리교회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간구했다. 이번 금요금식기도회를 통해서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이 인천 온누리교회 안에 가득했다.
인천 온누리교회 금요금식기도회에는 예배의 기름부음이 충만했다. 모든 성도들이 두 손을 들고, 목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담당목사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떨어졌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모두가 겸비한 마음을 가지고 돌이켜야 한다”고 권면하셨다.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나는 “우리나라와 민족 가운데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면서 지난날 세상과 구별되어 살지 못했던 내 모습을 돌아봤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한다. 하지만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세상과 타협하며 살았다. 하나님을 나의 목적을 성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여겼다. 내게 하나님은 내 자녀와 가정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존재였다. 우리 가정은 하나님보다 물질을 사랑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보다 물질의 풍요로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늘 마음의 만족이 없었고 계속 세상과 타협하며 살았다. 이것이 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끊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성령의 은혜로 돌이키고 회개하게 됐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로 돌이켰다. 그리고 2년 전 직장을 그만뒀다. 이번 금요금식기도회를 통해서 그때 회개하고 돌이켰던 마음이 떠올랐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겠다고 결단했다.
나뿐만 아니라 주위에 계시는 많은 성도님들이 이번 금요금식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다. “기도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기도가 어렵지 않게 됐다”고 말씀하셨다. “마음의 상처들이 치유됐다”고 고백한 분도 있었다. 하나님께서 인천 온누리교회 성도님 한 분 한 분을 회복시켜 주셨다.
하나님은 내가 거창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보다 내 안에 여전히 남아있는 죄와 상처를 직면하기를 원하셨다. 이번 금요금식기도회는 하나님께서 나를 거룩하고 정결하게 만드시는 시간이었다. 아직도 세상과 타협하고 싶은 마음이 순간순간 올라올 때가 있다. 그때마다 금요금식기도회에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것이다.
/ 민부홍 권사(인천 온누리교회)
작성자 권찬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