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칼럼 -순장님들을 위한 창조과학탐사
권사칼럼
순장님들을 위한 창조과학탐사
지난 2월 23일 분당B공동체 리더십수련회가 개최됐다. 이번 리더십수련회에서는 순장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체의 중심이 순이다 보니 순장님들은 많은 부분에서 헌신하고 계신다. 순장 성경공부, 순예배 인도, 심방, 순원들을 위한 기도 등 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다. 또 공동체의 손발이 되어 안내, 주차, 예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하고 계신다. 그래서 분당B공동체는 항상 수고하고 애쓰시는 순장님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힘을 복 돋아드리기 위해 ‘순장님들을 위한 창조과학탐사’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것만큼 큰 기쁨과 선물은 없다. 창조과학탐사는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살펴보고 하나님의 능력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하나님을 만나는데 더 없이 좋은 방법이다.
순장수련회는 노아의 홍수 사건을 잘 보여주는 유적지 두 곳을 돌아보는 일정이었다. 탐사현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유적지를 확인해보는 것과 오고가는 버스 안에서 창조과학 사역본부에서 오신 두 분의 강사님으로부터 강의를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탐사지역은 강원도 삼척시의 ‘환선굴’이었다. 그곳에는 노아의 홍수가 끝나고 엄청난 양의 물이 일시에 빠져나가면서 형성된 거대한 아치형태의 굴, 물이 뚫고 나온 커다란 구멍들, 쌓여진 퇴적물 등이 남아 있었다. 두 번째 탐사지역인 태백시의 ‘통리계곡’은 환선굴과는 다른 퇴적물이 두꺼운 층을 이루고 있었는데 이는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쌓인 것이 아니라, 급격한 지각변동에 의해 이루어졌다. 노아의 홍수 사건의 증거들을 명백히 확인할 수 있었다.
강사님들의 강의 중에서 가장 기억남은 내용은 ‘피보나치 수열’에 관한 것이다. 거의 모든 꽃잎들은 3장, 5장, 8장, 13장으로 되어 있다. 이들은 수학적인 법칙인 ‘피보나치수열’에 따른 규칙성을 보여주고 있다. 백합과 붓꽃은 꽃잎이 3장, 채송화, 패랭이, 동백, 야생장미는 5장, 모란, 코스모스는 8장, 금불초와 금잔화는 13장이다. 이러한 법칙이 자연과 우주 곳곳에 숨어 있다고 한다.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 놀랍고 또 놀라울 따름이다.
그 동안 나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고백했지만, 자연에 대하여 무감각하고 무지하였다. 창조의 신비를 알아챌 수 없었고, 그래서 하나님께 마땅히 올려드려야 할 영광과 찬양도 온전히 드릴 수 없었다. 짧은 시간 동안의 배움만으로도 창밖의 산, 나무, 자연이 이리도 생동감 있게 다가오는데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들을 더 알게 된다면 어떨지 가슴이 벅차오른다.
리더십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순장님들과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순장님들은 순에 돌아가면 알게 된 것을 순식구들과 나누고 싶다고 하셨다. 그리고 창조과학에 관심을 더 갖게 됐다고 말씀하시는 순장님도 계셨다. 어떤 순장님은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보면서 몸과 마음이 회복되었다고 고백하셨다.
토요일 새벽부터 더 자고 싶은 마음을 떨치고 일어나 기꺼이 참석하신 순장님들, 부족함이 많았지만 작은 섬김을 기쁘게 받아주신 성숙한 순장님들, 감기몸살 기운 때문에 좋지 않은 컨디션 가운데서도 함께 하기 위해 약을 싸와 수시로 드시며 모든 일정을 소화해 낸 순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이규영 권사(분당B공동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것만큼 큰 기쁨과 선물은 없다. 창조과학탐사는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살펴보고 하나님의 능력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하나님을 만나는데 더 없이 좋은 방법이다.
순장수련회는 노아의 홍수 사건을 잘 보여주는 유적지 두 곳을 돌아보는 일정이었다. 탐사현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유적지를 확인해보는 것과 오고가는 버스 안에서 창조과학 사역본부에서 오신 두 분의 강사님으로부터 강의를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탐사지역은 강원도 삼척시의 ‘환선굴’이었다. 그곳에는 노아의 홍수가 끝나고 엄청난 양의 물이 일시에 빠져나가면서 형성된 거대한 아치형태의 굴, 물이 뚫고 나온 커다란 구멍들, 쌓여진 퇴적물 등이 남아 있었다. 두 번째 탐사지역인 태백시의 ‘통리계곡’은 환선굴과는 다른 퇴적물이 두꺼운 층을 이루고 있었는데 이는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쌓인 것이 아니라, 급격한 지각변동에 의해 이루어졌다. 노아의 홍수 사건의 증거들을 명백히 확인할 수 있었다.
강사님들의 강의 중에서 가장 기억남은 내용은 ‘피보나치 수열’에 관한 것이다. 거의 모든 꽃잎들은 3장, 5장, 8장, 13장으로 되어 있다. 이들은 수학적인 법칙인 ‘피보나치수열’에 따른 규칙성을 보여주고 있다. 백합과 붓꽃은 꽃잎이 3장, 채송화, 패랭이, 동백, 야생장미는 5장, 모란, 코스모스는 8장, 금불초와 금잔화는 13장이다. 이러한 법칙이 자연과 우주 곳곳에 숨어 있다고 한다.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 놀랍고 또 놀라울 따름이다.
그 동안 나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고백했지만, 자연에 대하여 무감각하고 무지하였다. 창조의 신비를 알아챌 수 없었고, 그래서 하나님께 마땅히 올려드려야 할 영광과 찬양도 온전히 드릴 수 없었다. 짧은 시간 동안의 배움만으로도 창밖의 산, 나무, 자연이 이리도 생동감 있게 다가오는데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들을 더 알게 된다면 어떨지 가슴이 벅차오른다.
리더십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순장님들과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순장님들은 순에 돌아가면 알게 된 것을 순식구들과 나누고 싶다고 하셨다. 그리고 창조과학에 관심을 더 갖게 됐다고 말씀하시는 순장님도 계셨다. 어떤 순장님은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보면서 몸과 마음이 회복되었다고 고백하셨다.
토요일 새벽부터 더 자고 싶은 마음을 떨치고 일어나 기꺼이 참석하신 순장님들, 부족함이 많았지만 작은 섬김을 기쁘게 받아주신 성숙한 순장님들, 감기몸살 기운 때문에 좋지 않은 컨디션 가운데서도 함께 하기 위해 약을 싸와 수시로 드시며 모든 일정을 소화해 낸 순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이규영 권사(분당B공동체)
작성자 권찬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