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사이비 OUT!_4. 통일교와 JMS
이단, 사이비 OUT!_4. 통일교와 JMS
교주가 재림주?
‘통일교’와 ‘JMS’가 주장하는 헛소리
‘통일교’와 ‘JMS’가 주장하는 헛소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의 파장이 거세다. ‘나는 신이다’는 스스로를 신이라 부르며 대한민국을 현혹하는 4개의 사이비 종교(JMS, 오대양, 아가동산, 만민중앙교회)의 실체와 그 피해를 다뤘다. 다큐멘터리에 나오지 않은 이단과 사이비 종교의 폐단으로 인한 피해도 매우 심각하다. 이에 온누리신문에서는 이단과 사이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연재 ‘이단, 사이비 OUT!’ 지면을 마련했다.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이 한국의 대표적인 이단과 사이비의 문제점과 대처법을 설명한다. 네 번째 순서는 ‘통일교’와 ‘JMS’다.
/ 편집자 주
/ 편집자 주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는 문선명 사망 이후 후계 문제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부인 한학자와 아들 문형진이 서로 자신이 후계자라고 주장하고 있고, 이로 인해 법적 싸움이 진행 중이다. 한학자는 자신을 6천 년 만에 탄생한 독생녀로 주장하고, 문형진은 한학자를 음녀, 사탄의 핏줄이라고 비난하며 불안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통일교 교주 문선명과
그들이 주장하는 교리
그들이 주장하는 교리
통일교를 이야기할 때 교주 문선명을 빼놓을 수 없다. 문선명은 1920년 1월 6일 평안북도 정주 기독교 가정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문 씨는 학생 시절부터 신비주의적인 체험에 열광했다. 16세 되던 1936년 하늘의 계시를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됐다고 주장했다. 1946년 경기도 파주에 있던 김백문의 이스라엘수도원을 찾아가 그 밑에서 6개월 동안 성경공부를 하고 다시 월북해 평양에서 신비주의 운동을 하다가 ‘사회질서혼란혐의(혼음)’로 구속됐다. 또 본처를 두고 여신도 김모 씨와 결혼식을 거행해 ‘간음혐의’로 구속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1·4후퇴 때 부산에 내려온 문선명은 자신을 따르던 몇몇 신도와 1951년 부산에서 통일교회를 창설해 포교 활동을 시작했다. 1954년 서울에 올라온 문선명은 성동구 북학동 초가집에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전도 활동을 했다. 1955년에는 기관지 <성화>를 창간했다. 같은 해 ‘사회질서혼란 및 풍기문란 혐의’로 경찰에 다시 구속됐다. 출감 이후 지금의 용산구 청파동으로 본부를 이전해 본격적인 포교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1958년 초부터 해외 선교를 전개해 교세를 확장했다. 1965년 <원리해설>을 출판했고, 이후 <원리해설> 자체의 허점을 보완해 <원리강론>을 출판했다.
통일교는 성서를 구약, 신약, 성약으로 구분하는데 이 성약서가 통일교 교리서인 <원리강론>이다. 핵심적인 주요 교리는 타락론과 복귀론(구원론)이다. <원리강론>은 통일교의 독자적인 교리체계라기보다 김백문의 <기독교근본원리>의 형식과 내용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
그들은 사탄과 영적 간음한 하와를 강조한다. 통일교 <원리강론>에서는 선악과 사건(창 2:17)을 놓고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하와는 사탄을 중심한 악의 사랑으로 악과를 따먹고, 악의 피와 살을 받아 악의 혈통을 번식해 죄악의 사회를 이루었다. 따라서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하는 것은 그가 사탄을 중심한 사랑에 의하여 서로 혈연관계를 맺었다는 것을 뜻한다는 것이다. 하와가 미완성기에서 천사장과 불륜한 혈연관계를 맺은 이후 다시 아담과 부부의 관계를 맺었기에 아담 역시 미완성기에서 타락되었다. 즉, 하와가 사탄과 더불어 불륜한 음행관계를 가짐으로써 미완성기에 사탄의 혈통을 받았고, 하나님의 허락 없이 역시 미완성기에 있는 아담과 육적 혈연을 맺음으로 아담 또한 사탄의 더러운 혈통을 이어받게 됐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의 혈통을 받아 아담과 하와 사이에서 태어난 인류는 자손 대대로 사탄의 자식들이 되어 원죄가 있는 악인들이며, 악인들로 구성된 이 세상은 사탄의 지배하에 악의 주권이 지배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통일교는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 원죄 없는 선한 자녀로 형성된 사위기대를 완성해 지상천국을 이루고, 창조 이상세계를 이루고 죽은 후에는 천상천국을 건설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예수의 육적 구속사업의 실패를 주장한다. 통일교는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한다. 예수의 구속사업은 영적인 면에서만 완성됐고, 육적인 면에서는 실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수님은 원죄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우리와 조금도 다름없는 인간이었고, 또 부활 이후 영계에 있어서도 제자들과 다름없이 영인체로 계신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나님이 사탄의 시험을 받고 또 사탄에 몰려 십자가에 달리는 등의 일이 있을 수 있을 것인가?라고 주장한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불신해 그를 십자가에 내주었으므로 그의 육신은 사탄의 침범을 당해 살해 당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에 사탄의 침범을 당한 예수님을 믿어 그와 한 몸을 이룬 신도들의 육신도 그대로 사탄의 침범을 당하게 된 것이다. 아무리 독실한 신앙자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로는 육적 구원이 완성할 수 없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동방의 재림주 문선명을 주장한다. 통일교는 재림할 메시아가 어느 특정한 지역에 재림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동방의 해 돋는 나라(계 7:2)에 재림주가 임한다는 성서의 기록을 인용해 “그 해 돋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본은 대대로 천조대신을 숭배해온 나라이고, 전체주의국가로서 재림기를 당했고, 중국은 공산화해 온 나라이다. 그렇기에 이 두 나라는 사탄 편의 국가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재림하실 동방의 나라는 바로 한국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통일교에서 주장하는 한국에 재림할 재림주는 누구일까? <원리강론> 총서에 의하면 “하나님은 이미 이 땅 위에 인생과 우주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게 하시기 위하여 한 분을 보내셨으니, 그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이시다”라고 주장한다. 문선명이 한국에 재림한 메시아임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통일교의 주장에 대해 한국 기독교 교단들은 이단, 사이비로 결의했다.
현재 국내 통일교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도 등 전국적으로 210여 교회가 있다. 문형진(전 통일교 세계회장) 씨는 2011년 1월 18일 서울 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신도 수가 2010년 말 1만 9천명이라고 밝혔다(이후 알려진 바 없음). 통일교는 용산구민회관을 매입하고, 천복궁교회를 건립했다. 문선명 사망 이후 문형진이 통일교 세계회장으로 취임하는 등 후계구도 안정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어머니 한학자가 문형진과 동등권을 주장하는 등의 문제로 갈라졌다. 이후 장녀 문선진이 세계회장으로 취임했고, 문형진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생츄어리처치를 개척해 독자노선을 구축했다. 통일교는 튼튼한 기업이 뒷받침하고 있어서 쉽게 무너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통일교는 성서를 구약, 신약, 성약으로 구분하는데 이 성약서가 통일교 교리서인 <원리강론>이다. 핵심적인 주요 교리는 타락론과 복귀론(구원론)이다. <원리강론>은 통일교의 독자적인 교리체계라기보다 김백문의 <기독교근본원리>의 형식과 내용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
그들은 사탄과 영적 간음한 하와를 강조한다. 통일교 <원리강론>에서는 선악과 사건(창 2:17)을 놓고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하와는 사탄을 중심한 악의 사랑으로 악과를 따먹고, 악의 피와 살을 받아 악의 혈통을 번식해 죄악의 사회를 이루었다. 따라서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하는 것은 그가 사탄을 중심한 사랑에 의하여 서로 혈연관계를 맺었다는 것을 뜻한다는 것이다. 하와가 미완성기에서 천사장과 불륜한 혈연관계를 맺은 이후 다시 아담과 부부의 관계를 맺었기에 아담 역시 미완성기에서 타락되었다. 즉, 하와가 사탄과 더불어 불륜한 음행관계를 가짐으로써 미완성기에 사탄의 혈통을 받았고, 하나님의 허락 없이 역시 미완성기에 있는 아담과 육적 혈연을 맺음으로 아담 또한 사탄의 더러운 혈통을 이어받게 됐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의 혈통을 받아 아담과 하와 사이에서 태어난 인류는 자손 대대로 사탄의 자식들이 되어 원죄가 있는 악인들이며, 악인들로 구성된 이 세상은 사탄의 지배하에 악의 주권이 지배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통일교는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 원죄 없는 선한 자녀로 형성된 사위기대를 완성해 지상천국을 이루고, 창조 이상세계를 이루고 죽은 후에는 천상천국을 건설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예수의 육적 구속사업의 실패를 주장한다. 통일교는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한다. 예수의 구속사업은 영적인 면에서만 완성됐고, 육적인 면에서는 실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수님은 원죄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우리와 조금도 다름없는 인간이었고, 또 부활 이후 영계에 있어서도 제자들과 다름없이 영인체로 계신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나님이 사탄의 시험을 받고 또 사탄에 몰려 십자가에 달리는 등의 일이 있을 수 있을 것인가?라고 주장한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불신해 그를 십자가에 내주었으므로 그의 육신은 사탄의 침범을 당해 살해 당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에 사탄의 침범을 당한 예수님을 믿어 그와 한 몸을 이룬 신도들의 육신도 그대로 사탄의 침범을 당하게 된 것이다. 아무리 독실한 신앙자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로는 육적 구원이 완성할 수 없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동방의 재림주 문선명을 주장한다. 통일교는 재림할 메시아가 어느 특정한 지역에 재림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동방의 해 돋는 나라(계 7:2)에 재림주가 임한다는 성서의 기록을 인용해 “그 해 돋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본은 대대로 천조대신을 숭배해온 나라이고, 전체주의국가로서 재림기를 당했고, 중국은 공산화해 온 나라이다. 그렇기에 이 두 나라는 사탄 편의 국가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재림하실 동방의 나라는 바로 한국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통일교에서 주장하는 한국에 재림할 재림주는 누구일까? <원리강론> 총서에 의하면 “하나님은 이미 이 땅 위에 인생과 우주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게 하시기 위하여 한 분을 보내셨으니, 그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이시다”라고 주장한다. 문선명이 한국에 재림한 메시아임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통일교의 주장에 대해 한국 기독교 교단들은 이단, 사이비로 결의했다.
현재 국내 통일교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도 등 전국적으로 210여 교회가 있다. 문형진(전 통일교 세계회장) 씨는 2011년 1월 18일 서울 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신도 수가 2010년 말 1만 9천명이라고 밝혔다(이후 알려진 바 없음). 통일교는 용산구민회관을 매입하고, 천복궁교회를 건립했다. 문선명 사망 이후 문형진이 통일교 세계회장으로 취임하는 등 후계구도 안정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어머니 한학자가 문형진과 동등권을 주장하는 등의 문제로 갈라졌다. 이후 장녀 문선진이 세계회장으로 취임했고, 문형진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생츄어리처치를 개척해 독자노선을 구축했다. 통일교는 튼튼한 기업이 뒷받침하고 있어서 쉽게 무너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정명석과 ‘JMS’
최근 넷플릭스에서 많은 조명을 받은 정명석과 ‘JMS’에 대해 짧게 정리한다. 통일교 강사로도 활동하고,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JMS의 정확한 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다. 보통 JMS로 통한다. 교주 정명석의 영문 이니셜인 JMS를 ‘Jesus Morning Star’ 혹은 ‘Jesus Messiah Savior’라고 미화하고 있다. 주요 교리서는 통일교 <원리강론>에 영향을 받은 <30개론>이다. 정명석이 하나님으로부터 특별 계시를 받은 재림주이며, 구세주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로 위장 교회, 위장 문화센터, 위장 동아리 등으로 포교한다. 춤, 스포츠, 모델, 음악 등으로 접근하는 것이 대표적인데, 중·고등학생의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정명석은 문제성 교리를 내세워 수도 없이 많은 여신도를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했다. 국제경찰의 수배를 받았고, 중국에서 붙잡혀 2008년 6월 한국에 송환되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고 만기출소했다. 이후 피해자들의 고소로 준강간 등의 혐의로 지금까지도 재판이 진행 중이다.
JMS는 ‘30개론’이라는 독특한 교리를 가지고 있는데 ‘성경 보는 관’, ‘베드로와 물고기’, ‘엘리야 까마귀밥’, ‘태양아 멈추어라’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예수교대한감리회 진리측’이라는 교단명을 사용하며, 교회 이름은 보통의 교회 이름과 같기에 늘 배경까지 검증해야 한다. <섭리세계>, <조은소리> 등의 잡지를 발간하고 있다. 대학가는 JMS의 주요 활동무대이고, 위장 동아리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접근하고 있기에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탁지원 소장(월간 현대종교 대표)
정명석은 문제성 교리를 내세워 수도 없이 많은 여신도를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했다. 국제경찰의 수배를 받았고, 중국에서 붙잡혀 2008년 6월 한국에 송환되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고 만기출소했다. 이후 피해자들의 고소로 준강간 등의 혐의로 지금까지도 재판이 진행 중이다.
JMS는 ‘30개론’이라는 독특한 교리를 가지고 있는데 ‘성경 보는 관’, ‘베드로와 물고기’, ‘엘리야 까마귀밥’, ‘태양아 멈추어라’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예수교대한감리회 진리측’이라는 교단명을 사용하며, 교회 이름은 보통의 교회 이름과 같기에 늘 배경까지 검증해야 한다. <섭리세계>, <조은소리> 등의 잡지를 발간하고 있다. 대학가는 JMS의 주요 활동무대이고, 위장 동아리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접근하고 있기에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탁지원 소장(월간 현대종교 대표)
이단, 사이비 문의 및 제보
현대종교: 031-830-4488
mrmad@hdjongk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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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