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기고]누구나 간병인이 될 수 있다!전문가 기고 누구나 간병인이 될 수 있다! ‘간병범죄’ 위기 앞에 선 대한민국 얼마 전 38년 동안 돌봐 온 뇌병변 지적장애 1급 장애인 딸을 살해한 60대 어머니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검사는 12년을 구형했으나 재판에서 경감을 받았다.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극단적 상황이라는 의견이 정현주 · 2023-03-11

- “과학과 과학주의 분별하기 특별기고 과학과 과학주의 분별하기 기독교인에게 과학이란 하나님께서 부여해주신 이성이라는 선물을 사용해서 그가 창조하신 만물을 탐구하고, 이해함으로써 만물에 깃들인 그의 신성과 능력을 맛보는 달콤한 여정이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거룩한 행위이다. 선하고 친절하신 하나님은 성경과 함께 우리에게 자연을 주셔서 하나님을 느끼고 알도록 허락하셨다(롬 1:20). 발명정현주 · 2023-03-11

- “[신앙에세이]인풋(Input)과 아웃풋(out put)신앙에세이 인풋(Input)과 아웃풋(out put) 대개 과정(process) 사이에 인풋(input, 입력)과 아웃풋(output, 출력)이 있다. 예배당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음향 기기에도 인풋 단자와 아웃풋 단자가 있다. 사용자의 기대대로 왜곡되지 않은 결괏값을 내주는 기기일수록 잘 설계된 것으로 본다. 우리 삶에서는 인풋과 아웃풋의 원리가 어떻게 작정현주 · 2023-03-04

- “[전문가 기고 ]책임감의 미학(美學)전문가 기고 책임감의 미학(美學)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초중고 시절 생활기록부를 보면 담임 선생님의 평가란에 자주 올라오는 단어 중 하나가 ‘책임감’이었다. 당시 사회적 통념으로 학생이 성적이나 교우 관계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책임감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 모든 약점을 정현주 · 2023-03-04

-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기독문화재']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기독문화재’ 보리울 무궁화에 담긴 신앙 남궁억 선생의 지칠 줄 몰랐던 민족계몽과 무궁화운동 강원도 홍천을 지나다 보면 ‘무궁화의 고장 홍천’이라는 표지를 볼 수 있다. ‘웬 무궁화? 홍천이?’라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알면 보인다’는 말이 있다. 홍하영 · 2023-02-25

-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사랑의 사계절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사랑의 사계절 내가 결혼을 생각하는 예비 커플에게 건네는 중요한 조언이 있다. 서로를 알아가는 충분한 시간을 가져 보라는 조언이다. 그 사람과 사계절을 보내보라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사계절은 단순히 1년을 말하는 게 아니다. 상대방의 많은 것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양적, 질적인 시간을 의미한다. 이성이 가장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홍하영 · 2023-02-25

- “[신앙에세이]의로운 민족신앙에세이 의로운 민족 최근에 ‘영웅’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안중근 의사(義士)의 마지막 1년을 담은 내용으로 의(義)가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다. 첫 장면부터 인상적이었다. 독립투사들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겠노라며 약지 손가락을 흰 눈 위에서 절단하는 장면이 단연코 압권이었다. 안중근 의사정현주 · 2023-02-25

- “[명화로 읽는 성경]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명화로 읽는 성경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거장의 진품 눈으로 확인할 기회 놓치지 말라”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맞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이라는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원래는 2022년 10월 25일부터 2023년 3월 1일정현주 · 2023-02-25

-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부부 사이의 거짓말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부부 사이의 거짓말 부부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은 당연하다. 서로 신뢰할 수 있기에 결혼할 수 있었고, 서로 신뢰할 수 있기에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만일 신뢰에 금이 간다면 부부 관계를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당연히 관계가 불편하게 되고, 감추는 게 많은 관계로 변모될 것이다. 부부의 신뢰에 금이 가게 하는 것 홍하영 · 2023-02-18

- “[신앙에세이]우리는 청지기!신앙에세이 우리는 청지기! 정지용 시인의 ‘향수’라는 시에는 소박하고 평화로운 시골 풍경이 그림처럼 묘사되어 있다. 내 고향 역시 이와 같은 시골이다. 눈을 감으면 아직도 어릴 적 마을 풍경이 눈에 선하다. 가을 낮은 산 중턱에 앉아 마을을 내려다본다. 논에는 황금빛 벼가 넘실대고, 그 뒤로는 기차가 소리 내며 지나간다. 기찻길 뒤로 정현주 · 2023-02-18

- “[권사칼럼] 하나님께 플러그인(plugin)권사칼럼 하나님께 플러그인(plugin) 새해가 밝은지 벌써 두 달이 흐르고 있다. 모두 같은 날인데 새해라고 하면 왜 이렇게 마음이 들뜨는지 모르겠다. 1월 1일은 새해 첫날이라는 의미가 덧붙여져서 그런지 마음가짐이 새로워진다. 나는 새해 첫날에 늘 샤워하고 집을 청소하며 마음을 정리한다. 혼자 먹는 아침이지만 정성스레 떡국을 준비한다. 멸치 우려낸 국물홍하영 · 2023-02-18

- “[클래식으로 듣는 기독교] 바흐, 그는 왜 음악의 아버지인가?클래식으로 듣는 기독교 바흐, 그는 왜 음악의 아버지인가? 사람들이 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음악의 아버지라고 할까? 2021년 5월 네이버의 AI ‘하이퍼클로바’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이 질문을 했다. 하이퍼클로바는 “바흐의 음악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마치 아버지처럼 온화하면서도 무게감 있고 굳건한 인상을 풍겨서 그렇게 불려홍하영 · 202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