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세이] 입양은 복음이다!
신앙에세이
입양은 복음이다!
복음으로서의 입양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정체성과 사명을 말해준다. 사명으로서의 입양은 그리스도의 백성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목적을 의미한다. 입양은 힘없고, 버림받은 이들을 대변하게 하는 삶으로 우리를 이끈다. 복음의 의미에 더욱 집중할수록 고아를 향한 우리의 부담이 커지고, 입양에 우호적일수록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입양은 예수님과 관계된 일이다. 그래서 입양은 우리 모두와 관계된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고아의 아버지(시 68:5)”라고 말씀하셨고, 지극히 작은 자를 형제라고 부르셨다(마 25:40).
복음은 우리가 새롭게 입양된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육신의 노력을 통해서가 아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은혜다. 이제 우리는 자녀로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아빠 아버지’라 고백할 수 있게 되었다(롬 8:15).
우리는 전혀 새로운 가정의 일원이다.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정체성을 지닌 새로운 가족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박해받았고, 그들 중 다수가 부모 형제와 동네 사람들로부터 소외되고, 외로웠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님은 그들을 혈연적인 가족의 인연에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가족으로 불러 주셨다. 그리고 그 공동체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와 정체성, 새로운 사명으로 살게 하셨다.
입양은 단순한 자선 행위 이상이다. 영적 전투다. <출애굽기>의 바로와 복음서의 헤롯, 이 두 독재자는 아기들을 죽인다. 예수님에 대한,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려고 사탄은 가장 약한 아이들을 다치게 한다. 새 생명을 파괴하고, 믿음의 자손을 죽인다. 아이들을 보호하는 일은 자선 행위가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고아들을 위해 싸우시며 그들을 아들과 딸로 삼으신다. 예수님은 아버지가 행하시는 일을 보고 그대로 행하셨고, 우리도 입양을 통해(교회와 지역사회에 입양 문화를 장려할 때) 하나님을 닮아가게 된다.
우리는 모두 긍휼을 베풀도록 부름을 받았다. 가난한 사람을 기억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도록 부름을 받았다. 각자의 삶과 상황, 가진 것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개개인의 믿음에 대한 분명한 고백이자 하나님 앞에서 증명해야 할 믿음의 열매다. 우리 교회가 입양 문화를 통해 생명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입양되는 아이들이 생명 가치를 누리며, 버림받은 아기가 사랑받는 자녀로 변화되는 상상을 해보라.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를 입양하셨고, 우리는 그분을 닮도록 부름을 받았다. 예수님은 고아를 돌보시고,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빚고 계신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이 일에 동참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버림받은 아이들이 야위어 가고 있다. 우리가 복음의 화신이 되어 세상의 고아들에게 그리스도를 대변하는 사명에 동참하기를 소망한다.
문의:
/ 강은수 목사(제이홈 담당)
복음은 우리가 새롭게 입양된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육신의 노력을 통해서가 아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은혜다. 이제 우리는 자녀로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아빠 아버지’라 고백할 수 있게 되었다(롬 8:15).
우리는 전혀 새로운 가정의 일원이다.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정체성을 지닌 새로운 가족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박해받았고, 그들 중 다수가 부모 형제와 동네 사람들로부터 소외되고, 외로웠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님은 그들을 혈연적인 가족의 인연에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가족으로 불러 주셨다. 그리고 그 공동체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와 정체성, 새로운 사명으로 살게 하셨다.
입양은 단순한 자선 행위 이상이다. 영적 전투다. <출애굽기>의 바로와 복음서의 헤롯, 이 두 독재자는 아기들을 죽인다. 예수님에 대한,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려고 사탄은 가장 약한 아이들을 다치게 한다. 새 생명을 파괴하고, 믿음의 자손을 죽인다. 아이들을 보호하는 일은 자선 행위가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고아들을 위해 싸우시며 그들을 아들과 딸로 삼으신다. 예수님은 아버지가 행하시는 일을 보고 그대로 행하셨고, 우리도 입양을 통해(교회와 지역사회에 입양 문화를 장려할 때) 하나님을 닮아가게 된다.
우리는 모두 긍휼을 베풀도록 부름을 받았다. 가난한 사람을 기억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도록 부름을 받았다. 각자의 삶과 상황, 가진 것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개개인의 믿음에 대한 분명한 고백이자 하나님 앞에서 증명해야 할 믿음의 열매다. 우리 교회가 입양 문화를 통해 생명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입양되는 아이들이 생명 가치를 누리며, 버림받은 아기가 사랑받는 자녀로 변화되는 상상을 해보라.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를 입양하셨고, 우리는 그분을 닮도록 부름을 받았다. 예수님은 고아를 돌보시고,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빚고 계신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어떤 식으로든 이 일에 동참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버림받은 아이들이 야위어 가고 있다. 우리가 복음의 화신이 되어 세상의 고아들에게 그리스도를 대변하는 사명에 동참하기를 소망한다.
문의:
/ 강은수 목사(제이홈 담당)
작성자 김다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