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선교본부 창립 10주년을 맞으며] ‘이웃사랑팀’이 행복한 두 가지 이유
사회선교본부 창립 10주년을 맞으며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사랑을 받아주는 이웃이 있어서”
사랑을 받아주는 이웃이 있어서”
‘이웃사랑팀’이 행복한 두 가지 이유
온누리교회 선교 역사는 교회가 창립되기 전인 1984년 10월 한남동 횃불회관에서 12가정이 시작한 성경공부 모임에서 출발한다. 온누리교회가 성장을 거듭하면서 매주 주일 좁은 실내를 벗어나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아웃리치를 떠나 낯선 곳에서 예배드렸다. 그 일이 반복되면서 이제는 정말 자연스러워졌다. 성도들이 ‘선교’와 ‘긍휼’을 머리로 알기 전에 몸이 먼저 ‘떠남’을 배우고, 도시의 그늘진 곳과 농어촌에 사는 이웃들의 실상을 보며 ‘섬김과 긍휼’을 배웠다. 해마다 수천 명의 성인과 청년, 청소년들이 국내외 아웃리치를 떠나는 전통이 그때 만들어진 선배들의 DNA가 흘러 내려왔기 때문일 것이다.
故 하용조 목사는 설교에서 “사도행전적 교회는 떠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성도들은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러 계속 떠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자주 언급했다. 성도들의 삶 자체를 ‘떠남’에서 시작하도록 하고, ‘사도행전적 교회의 완성’을 교회의 비전으로 선포했다. 온누리교회는 ‘바로 그 교회’를 꿈꾸며 세워졌다.
故 하용조 목사는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모든 족속을 제자 삼아 땅끝까지 가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는 지상위임령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대계명을 교회가 나아가야 할 두 가지 실천 사명으로 삼았다. 이웃의 가난과 기아, 고통과 아픔에 구체적인 사랑을 전하는 일을 모든 성도가 실천하기를 호소했다.
故 하용조 목사는 설교에서 “사도행전적 교회는 떠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성도들은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러 계속 떠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자주 언급했다. 성도들의 삶 자체를 ‘떠남’에서 시작하도록 하고, ‘사도행전적 교회의 완성’을 교회의 비전으로 선포했다. 온누리교회는 ‘바로 그 교회’를 꿈꾸며 세워졌다.
故 하용조 목사는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모든 족속을 제자 삼아 땅끝까지 가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는 지상위임령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대계명을 교회가 나아가야 할 두 가지 실천 사명으로 삼았다. 이웃의 가난과 기아, 고통과 아픔에 구체적인 사랑을 전하는 일을 모든 성도가 실천하기를 호소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
디아코니아, 케리그마, 코이노니아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는 무엇일까?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여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눅 4:18~19).
<누가복음> 말씀처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세 가지 일이 있다. 첫째, 디아코니아(diakoneo)다. 구제(행 6:1), 봉사(행 21:9), 섬김(계 2:19)을 가진 자(롬 11:13)로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는 교회다. 둘째, 케리그마(kerygma)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행위인 복음을 실천하는 교회다. 셋째, 코이노니아(koinonia)다. 성도가 세상과 깊은 교제와 형제애를 나누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교회다. 디아코니아, 케리그마, 코이노니아를 갖춘 교회가 바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다.
온누리교회는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표방한다. 온누리교회가 복음 선포와 가르침, 병들고 가난한 이웃을 위하고, 치유하고,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슬퍼하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하나님께 돌리며 천국을 경험하는 사명을 갖는다면,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교회가 생길 것이다.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이 구름처럼 모이는 <사도행전>의 역사가 일어나는 게 당연하다.
2011년 10월 27일, 온누리교회 2기 사역이 시작됐다. 故 하용조 목사의 뒤를 이어 이재훈 목사가 위임되었다. 새롭게 출발한 2기 사역의 성공을 위해 당회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사도행전적 교회, 선교, 목회, 말씀과 순종, 공동체 정신 등 하나님이 온누리교회에게 주신 ‘기본 정신’을 다시 바로 세우는 것이었다. 더불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시도로 성도들의 정체성, 원하는 사역 방향, 우선 추진 사역, 미래에 대한 비전, 가져가야 할 가치관 등을 파악하는 일도 중요하게 진행했다. 이재훈 위임목사는 교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에서 故 하용조 목사를 회상하며 ‘예수바보행전’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그러면서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보살피도록 당부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여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눅 4:18~19).
<누가복음> 말씀처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세 가지 일이 있다. 첫째, 디아코니아(diakoneo)다. 구제(행 6:1), 봉사(행 21:9), 섬김(계 2:19)을 가진 자(롬 11:13)로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는 교회다. 둘째, 케리그마(kerygma)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행위인 복음을 실천하는 교회다. 셋째, 코이노니아(koinonia)다. 성도가 세상과 깊은 교제와 형제애를 나누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교회다. 디아코니아, 케리그마, 코이노니아를 갖춘 교회가 바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다.
온누리교회는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표방한다. 온누리교회가 복음 선포와 가르침, 병들고 가난한 이웃을 위하고, 치유하고,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슬퍼하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하나님께 돌리며 천국을 경험하는 사명을 갖는다면,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교회가 생길 것이다.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이 구름처럼 모이는 <사도행전>의 역사가 일어나는 게 당연하다.
2011년 10월 27일, 온누리교회 2기 사역이 시작됐다. 故 하용조 목사의 뒤를 이어 이재훈 목사가 위임되었다. 새롭게 출발한 2기 사역의 성공을 위해 당회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사도행전적 교회, 선교, 목회, 말씀과 순종, 공동체 정신 등 하나님이 온누리교회에게 주신 ‘기본 정신’을 다시 바로 세우는 것이었다. 더불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시도로 성도들의 정체성, 원하는 사역 방향, 우선 추진 사역, 미래에 대한 비전, 가져가야 할 가치관 등을 파악하는 일도 중요하게 진행했다. 이재훈 위임목사는 교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에서 故 하용조 목사를 회상하며 ‘예수바보행전’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그러면서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보살피도록 당부했다.
<사도행전> 29장의
역사가 일어나는 현장
역사가 일어나는 현장
2014년 1월, 온누리교회는 사회선교본부를 신설하면서 물질지상주의, 디지털시대, 팬데믹시대, 포스트모더니즘시대, 탈권위주의, 저출산, 초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와 그늘에 있는 약자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증거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재훈 위임목사는 사회선교의 영역이 구제와 긍휼, 봉사에 묶이지 않고 더 나아가 생명과 인권, 약물과 부채, 환경과 자연재해,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년 사회선교본부로 조직이 확대되면서 농어촌사역, 도시미자립교회, 이주민사역, 다문화사역, 탈북민사역 등 27개 전문사역팀이 생겼다. 사랑을 나누는 일이 더 바빠졌다. 이 사역들은 서울역, 남대문 쪽방촌, 교도소, 그리고 이름 없는 도서벽지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이웃사랑팀이 찾아가는 장소도 바로 그곳이다.
이웃사랑팀은 매월 마지막 주일에 사역한다. 온누리교회의 가까운 이웃인 서빙고동, 동빙고동, 보광동, 청파동 등지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을 방문해서 안부를 묻고, 생필품과 반찬을 전달하고, 식사 교제를 한다. 매월 구제봉사 주일이 되면 봉사자들이 조를 짜서 자신이 섬기는 어르신들을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난다. 온누리교회 깃발이 흔들리는 곳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심긴다. 바로 그곳이 <사도행전> 29장의 역사가 일어나는 현장이다.
2014년 사회선교본부로 조직이 확대되면서 농어촌사역, 도시미자립교회, 이주민사역, 다문화사역, 탈북민사역 등 27개 전문사역팀이 생겼다. 사랑을 나누는 일이 더 바빠졌다. 이 사역들은 서울역, 남대문 쪽방촌, 교도소, 그리고 이름 없는 도서벽지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이웃사랑팀이 찾아가는 장소도 바로 그곳이다.
이웃사랑팀은 매월 마지막 주일에 사역한다. 온누리교회의 가까운 이웃인 서빙고동, 동빙고동, 보광동, 청파동 등지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을 방문해서 안부를 묻고, 생필품과 반찬을 전달하고, 식사 교제를 한다. 매월 구제봉사 주일이 되면 봉사자들이 조를 짜서 자신이 섬기는 어르신들을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난다. 온누리교회 깃발이 흔들리는 곳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심긴다. 바로 그곳이 <사도행전> 29장의 역사가 일어나는 현장이다.
이웃사랑팀이 만난,
이웃사랑팀을 만난 사람들
이웃사랑팀을 만난 사람들
이웃사랑팀의 사역 현장에서 일어나는 실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부모가 이혼해서 90세 된 할머니와 사는 희망이(가명)는 고3 학생이었다. 비좁은 쪽방에서 할머니와 둘이 지내느라 누울 자리가 없어서 간신히 머리만 눕히고 지냈다. 월세도 내야 하고, 할머니 약값도 벌어야 하는데 소식이 끊긴 아버지 때문에 지원금을 받을 수 없었다. 그래서 고생이 더 많았다. 희망이는 생활비가 없어서 학교가 끝나면 부랴부랴 고속터미널에 있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곤 했다.
이웃사랑팀이 희망이와 할머니를 매월 찾아갔다. 처음에는 주일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사랑팀을 귀찮아하는 눈치였다. 그래도 할머니가 이웃사랑팀의 방문을 좋아하셔서 곁에서 기도도 해 보고, 말씀도 따라 읽었다. 참 착한 손주였다. 그런데 가랑비에 옷 젖듯 성령의 가랑비에 희망이 영혼의 옷이 젖어 들었다. 어느 날 희망이가 세례를 받겠다고 청했다. 할머니도 손주 따라 세례를 받겠다고 하셨다. 이듬해 희망이는 수도권에 있는 대학에 합격했다. 그리고 온누리교회 대학부에 등록해서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다.
손완식 어르신은 가족이 아무도 없는 독거노인이다. 냉방이 안되는 것도 모자라 찬바람이 들이치는 작은 방 한 칸에 살았다. 이웃사랑팀이 보일러를 놓아 드리겠다 제안했는데, 집주인이 “보일러를 수리하면 재건축 때 안 나갈 테니 안 된다”며 거절했다. 그렇게 추운 겨울을 나던 어르신이 몸살 기운으로 도저히 식사를 할 수가 없었다. 그때 이웃사랑팀 브릿지33+공동체 청년들이 생각났다고 한다. 어르신이 청년들에게 “오늘이 봉사하는 날은 아니지만 한 번만 와 줄 수 있냐”고 연락하셨다. 청년들이 곧바로 어르신을 찾아뵙고 죽을 쒀 드리고, 과일을 대접했다. 세 시간 동안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주일에 또 올게요”라고 인사하며 헤어졌다. 그 일이 손완식 어르신을 본 마지막 순간이었다. 주일에 봉사자들이 어르신 댁을 방문했을 때 이미 싸늘하게 식어있었다. 어르신이 생애 마지막 순간 보고 싶은 봉사자들과 교제하셨고, 봉사자들은 어르신을 천국으로 인도한 마지막 잔치를 베풀어 드린 천사들이었다.
이웃사랑팀에서 해마다 시행하는 사르밧프로젝트에 대한 감사 인사도 많이 받는다. “사르밧프로젝트에서 보내주신 쌀로 지은 밥이 제일 맛있다”는 인사를 보내온 탈북청소년 기독교 대안학교인 ‘다음학교’의 인사가 기억에 남는다.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사랑을 감사로 받아주는 이웃이 있어서 이웃사랑팀의 사역은 참 행복하다.
이웃사랑팀은 기본적으로 온누리교회 근처 동네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온누리교회 모든 공동체에 이 사역이 흘러가기를 바란다. 공동체별로 공동체가 속한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을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기를 희망한다. 각 공동체가 이웃사랑팀의 시스템을 그대로 접목해서 이웃을 사랑하는 지경을 넓히기를 바란다. 더불어 더 많은 청년과 중고등학생들이 이웃사랑팀의 봉사자로 활동했으면 좋겠다.
* 이 글은 박순길 장로님(이웃사랑팀 대표장로)의 글을 요약 및 정리해서 작성했습니다.
문의: 010-8949-4019, 010-9802-2395
/정리 박승식 팀장(이웃사랑팀)
이웃사랑팀이 희망이와 할머니를 매월 찾아갔다. 처음에는 주일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사랑팀을 귀찮아하는 눈치였다. 그래도 할머니가 이웃사랑팀의 방문을 좋아하셔서 곁에서 기도도 해 보고, 말씀도 따라 읽었다. 참 착한 손주였다. 그런데 가랑비에 옷 젖듯 성령의 가랑비에 희망이 영혼의 옷이 젖어 들었다. 어느 날 희망이가 세례를 받겠다고 청했다. 할머니도 손주 따라 세례를 받겠다고 하셨다. 이듬해 희망이는 수도권에 있는 대학에 합격했다. 그리고 온누리교회 대학부에 등록해서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다.
손완식 어르신은 가족이 아무도 없는 독거노인이다. 냉방이 안되는 것도 모자라 찬바람이 들이치는 작은 방 한 칸에 살았다. 이웃사랑팀이 보일러를 놓아 드리겠다 제안했는데, 집주인이 “보일러를 수리하면 재건축 때 안 나갈 테니 안 된다”며 거절했다. 그렇게 추운 겨울을 나던 어르신이 몸살 기운으로 도저히 식사를 할 수가 없었다. 그때 이웃사랑팀 브릿지33+공동체 청년들이 생각났다고 한다. 어르신이 청년들에게 “오늘이 봉사하는 날은 아니지만 한 번만 와 줄 수 있냐”고 연락하셨다. 청년들이 곧바로 어르신을 찾아뵙고 죽을 쒀 드리고, 과일을 대접했다. 세 시간 동안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주일에 또 올게요”라고 인사하며 헤어졌다. 그 일이 손완식 어르신을 본 마지막 순간이었다. 주일에 봉사자들이 어르신 댁을 방문했을 때 이미 싸늘하게 식어있었다. 어르신이 생애 마지막 순간 보고 싶은 봉사자들과 교제하셨고, 봉사자들은 어르신을 천국으로 인도한 마지막 잔치를 베풀어 드린 천사들이었다.
이웃사랑팀에서 해마다 시행하는 사르밧프로젝트에 대한 감사 인사도 많이 받는다. “사르밧프로젝트에서 보내주신 쌀로 지은 밥이 제일 맛있다”는 인사를 보내온 탈북청소년 기독교 대안학교인 ‘다음학교’의 인사가 기억에 남는다.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사랑을 감사로 받아주는 이웃이 있어서 이웃사랑팀의 사역은 참 행복하다.
이웃사랑팀은 기본적으로 온누리교회 근처 동네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온누리교회 모든 공동체에 이 사역이 흘러가기를 바란다. 공동체별로 공동체가 속한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을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기를 희망한다. 각 공동체가 이웃사랑팀의 시스템을 그대로 접목해서 이웃을 사랑하는 지경을 넓히기를 바란다. 더불어 더 많은 청년과 중고등학생들이 이웃사랑팀의 봉사자로 활동했으면 좋겠다.
* 이 글은 박순길 장로님(이웃사랑팀 대표장로)의 글을 요약 및 정리해서 작성했습니다.
문의: 010-8949-4019, 010-9802-2395
/정리 박승식 팀장(이웃사랑팀)
작성자 김다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