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화요기도학교 수료간증
주님과의 사랑이야기가 이어지기를
나는 작년에 한국에 들어와서 아르바이트와 인턴생활을 하다 지난 3월에 그만두었다. 쉬면서 하고 싶은 일이나 배우고 싶은 것들은 모두 해보자고 마음먹었다. 마침 기회가 되어 엄마와 함께 화요기도학교를 간 것은 나에게 큰 영광과 은혜였다.
강의를 통해 영적인 궁금증과 목마름, 갈급함과 내 안의 문제들이 풀렸다. 살면서 풀리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문제들이었다.
강은혜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내가 많이 바뀌었다. 설교를 듣는데 “나는 왜 당하고만 살았는가? 진작 알았더라면 마귀한테 그 정도로 속고만 살지는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수시로 들었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었다. 어릴 때도 정말 밝았는데 언제부턴가 내 안에 어둠이 찾아왔다. 어둠이 덮어버린 내 인생을 한탄하며 두려워했다. 외로움에 지치고, 공허함에 빠졌다. 나는 유학 생활이 그렇게 힘들 줄 꿈에도 몰랐다. 방황하며 내 몸은 망가졌고, 나의 가치관과 정체성이 무너진 적이 있었다.
사실 한국에 나온 이유 중 하나가 회복이 필요해서였다. 강은혜 목사님을 안 만났더라면 아직도 눌리고 속고 살았을 것이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목사님을 통해 말씀해 주셨다.
“악한 영들을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악한 것들은 나를 괴롭힐 권세가 없나니 떠나갈지어다!”
간단하지만 힘이 있는 그 기도를 그동안 왜 못하고 살았는지 후회 되었다. 이제는 내 안에 평안이 돌아왔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평안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웠다.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하고, 내가 두려워해야할 이유가 없었다. 하나님은 평안으로 오시고, 내안에 있는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안다. 부정적인 생각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평소에 대적하는 기도와 물리치는 기도를 잘 하지 않았다. 그러나 화요기도학교에서 대적기도와 물리치는 기도를 하면서 영적으로 많이 회복되었다. 자신감도 넘치고, 얼굴도 더 밝아졌다. 아직도 미래를 몰라 완전할 수는 없지만 자신감을 회복했다. 용서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도 얻었다.
계속 주님과 더 가까이 지내고 싶다. 앞으로도 나와 주님의 사랑이야기가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나에게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하다. 앞으로 많이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멘토가 되고 싶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다시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청소년 사역자가 될 것을 선포한다.
/ 박은비 성도
작성자 정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