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랑이라는 것을
OBC(Onnuri Bible Club) 요한복음 과정 수료 간증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강의를 듣고, 나눔을 하면서 분명하게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OBC 요한복음 과정을 통해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았다. 기도의 능력 또한 알게 되었다. 나는 이미 여러 가지 표적들을 통해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도 재확인했다.
하나님을 알고 예배드린 지가 10여 년이 되어간다. 하지만 예수님과 교제가 충분했다고 말하기는 어려웠다. 그만큼 부족하고 연약했다.
눈바람이 몰아치는 추운 겨울에 아내가 같이 성경공부를 하자고 제안했다. 나는 생각이 없다고 거절했다. 그렇게 말해놓고선 매일같이 스스로 자책했다. 이래서는 하나님이 나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어느 날 아이스쿨을 통해 OBC 요한복음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참가신청을 했다. 그렇게 시작된 요한복음 과정은 나에게 시작한 날부터 마치는 날까지 넘치는 사랑과 풍성한 은혜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교제하셨듯이 나 또한 주님과 교제를 시작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 말씀을 깨달으면서 지난 10년 동안 자책하던 내 모습을 버릴 수 있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그 말씀을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제자의 삶을 살겠다는 결심도 하게 되었다.
나는 OBC 요한복음 과정을 통해 내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그 품안에 있으면 이미 승리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깨달았다. 그 배움과 깨달음 덕분에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다.
목사님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정말 좋았다. 다음에 또 기회 되면 꼭 듣고 싶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OBC 요한복음 과정을 들을 것을 권하고 싶다.
요한복음 과정을 통해 내 인생의 목표와 척도가 달라졌다. 예수님은 베드로와의 만남을 비유하며 자기에 대한 자신감이 흔들리는 사람을 쓰신다고 하셨다. 믿음의 출발은 예수님을 사모하는 것이고, 결국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 알게 해준 이번 OBC 요한복음 과정이 정말 소중하다.
/ 정민욱 성도
작성자 김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