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치특집]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남양주온누리교회_남양주M센터 캄보디아공동체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나는 아직 신앙의 걸음마를 떼고 있는 초신자이다. 지난 4월 박종호 선교사님의 간증 콘서트에서 큰 은혜를 받고, 언젠가 하나님을 위해 누군가를 섬기는 일에 꼭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었다. 그리고 남양주M센터 이주민 지체들을 위한 아웃리치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다. 처음 경험하는 섬김이었기에 설렘과 걱정이 함께 있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섬김으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그런데 준비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과 마음의 흔들림이 찾아왔다. 한마음으로 섬겨야 할 팀 안에서 여러 고민이 생겼고, 나 역시 ‘과연 이 아웃리치를 잘 감당할 수 있을까’ 염려가 있었다. 아웃리치를 이틀 앞둔 목요일 새벽기도 시간에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 모를 만큼 마음이 무거웠다.
그런데 문득 두 장면이 떠올랐다. 팀의 분열을 보며 웃고 있는 사탄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보며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이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거룩한 사역을 앞두고 흔들리는 나와 팀의 모습이 너무 죄송했다. 내 마음에서 기도가 흘러나왔다.
“부족하지만 저의 작은 섬김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흔들리는 마음들을 붙잡아 주시고, 우리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기도를 마칠 무렵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찾아왔다. 그것이 은혜의 시작이었다. 문제 상황이 당장 달라진 것은 아니었지만, 내 마음이 먼저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아웃리치 당일에도 모든 어려움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지만, 놀랍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웰컴 부스에서 지체들을 맞이할 때부터 밝게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다. 레크리에이션과 식사 시간에는 삼겹살과 김치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하는 이주민 지체들을 보면서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었다.
이번 아웃리치는 캄보디아 지체들을 위한 시간이었지만, 네팔, 태국 등 다른 나라에서 온 이주민 지체들도 함께했다. 그 덕분에 더 풍성한 은혜를 나눌 수 있었다. 아웃리치 팀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과 선물은 이주민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였다. 그들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하나님이 그들의 외로움과 눈물을 친히 위로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아웃리치에서 나는 분명히 깨달았다.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과 갈등, 부족함이 있더라도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결국 모든 것을 통해 선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했던 나의 작은 믿음이 부끄러웠다. 부족한 나에게도 역사하심을 보여 주시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나의 작은 섬김과 기도가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내 힘이 아닌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실한 자녀로 살 것이다.
그런데 준비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과 마음의 흔들림이 찾아왔다. 한마음으로 섬겨야 할 팀 안에서 여러 고민이 생겼고, 나 역시 ‘과연 이 아웃리치를 잘 감당할 수 있을까’ 염려가 있었다. 아웃리치를 이틀 앞둔 목요일 새벽기도 시간에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 모를 만큼 마음이 무거웠다.
그런데 문득 두 장면이 떠올랐다. 팀의 분열을 보며 웃고 있는 사탄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보며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이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거룩한 사역을 앞두고 흔들리는 나와 팀의 모습이 너무 죄송했다. 내 마음에서 기도가 흘러나왔다.
“부족하지만 저의 작은 섬김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흔들리는 마음들을 붙잡아 주시고, 우리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기도를 마칠 무렵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찾아왔다. 그것이 은혜의 시작이었다. 문제 상황이 당장 달라진 것은 아니었지만, 내 마음이 먼저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아웃리치 당일에도 모든 어려움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지만, 놀랍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웰컴 부스에서 지체들을 맞이할 때부터 밝게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다. 레크리에이션과 식사 시간에는 삼겹살과 김치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해하는 이주민 지체들을 보면서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었다.
이번 아웃리치는 캄보디아 지체들을 위한 시간이었지만, 네팔, 태국 등 다른 나라에서 온 이주민 지체들도 함께했다. 그 덕분에 더 풍성한 은혜를 나눌 수 있었다. 아웃리치 팀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과 선물은 이주민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였다. 그들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하나님이 그들의 외로움과 눈물을 친히 위로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아웃리치에서 나는 분명히 깨달았다.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과 갈등, 부족함이 있더라도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결국 모든 것을 통해 선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했던 나의 작은 믿음이 부끄러웠다. 부족한 나에게도 역사하심을 보여 주시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나의 작은 섬김과 기도가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내 힘이 아닌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실한 자녀로 살 것이다.
마지막으로 꼭 고백하고 싶은 것이 있다. 기도는 내 의지로 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나를 기도로 인도하시기도 한다는 것을 이번 새벽기도를 통해 깊이 깨달았다. 이 모든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김민섭 성도(남양주B공동체 다산소망다락방)
/ 김민섭 성도(남양주B공동체 다산소망다락방)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