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 NMC 모임, “복음으로 다시 돌아갑시다!”
대학부 독립, ‘캠퍼스 복음화 위해 힘쓸 것’ 결단
지난 11월 9일(토) 2014년 대학청년부 9개 공동체를 위해 각각 헌신하기로 결단한 NMC가 양재 드림홀에 모여 대학청년 비전 및 각오 등을 나눴다. 말씀을 시작하기에 앞서, 6개의 청년부와 3개의 대학부로 구성된 대학청년부가 2014년 새로운 모습으로 각각 사역에 임할 것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기존처럼 대학청년부가 함께 사역에 임하는 체제에서 벗어나 대학부는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독립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전현규 목사(허브대학부)가 대표로 “수도권 내에는 150여 개의 캠퍼스가 있으며, 100만 명의 대학생이 있다. 그중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를 다니는 학생들이 3%미만이다. 앞으로 대학부가 직접 나서서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감동적인 전도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날 (고전 1:21~24)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이상준 목사(대청연합본부)는 “2014년을 준비하면서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다지며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길 바란다. 부흥은 천지창조의 상태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복음의 열정을 쏟아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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