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청 ‘사랑愛나눔’, “예수님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하며 따뜻한 겨울 보내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흠이 없는 경건은 환난 가운데 있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며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물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약 1:27).
대학청년부 9개 공동체에서 올해도 변함없이 주변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여러 지역으로 흩어져 ‘사랑愛나눔’ 사역을 실시한다.
올해 12월부터 시작되는 ‘사랑愛나눔’ 사역은 ‘윈터캠프’, ‘사랑愛나눔’, ‘크리스마스 블레싱’ 등 세 가지 사역으로 진행된다.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윈터캠프’

오는 12월 7~8일 1박2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윈터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윈터캠프’는 이 사회에서 아직도 소외 받고 있는 다문화가정 50가정(150여 명)과 함께하는 스키캠프 및 부모강의, 매직버블쇼 등으로 진행된다. ‘고아와 과부, 이방인을 대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이 땅에 소외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윈터캠프는 가정의 회복과 영혼의 치유를 경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청연합본부는 2주간의 자원봉사자 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 참석하는 50가정의 다문화가족들이 하나 되는 시간 및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사랑愛나눔’, 각 지역에 흩어져 이웃사랑 실천

오는 12월 14, 21일에는 9개 공동체에서 독거노인 및 불우한 가정을 위해 각각 배정된 지역(쪽방촌 및 서울지역 낙후 시설)으로 흩어져 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사랑愛나눔’ 사역을 실시한다. ‘사랑愛나눔’ 사역은 서울 전역에 있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직접 찾아가 반찬, 쌀, 라면 및 생필품을 나누고 청소로 섬기는 사역이다. 또한 하나님 사랑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이웃들을 섬기기 위해 마련된 사역이다. 이번 사역은 나눔 사역과 클린무브먼트 사역으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나눔 사역팀은 각 가정마다 직접 방문해 쌀, 라면, 생필품 및 반찬을 전달하고, 식사를 차려주며 함께 교제하며 이웃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클린무브먼트 사역팀은 가정 및 지역을 청소하면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이웃과 함께 예수님 사랑 나누는 ‘크리스마스 블레싱’

오는 12월 20~22일, 24~25일에는 각 공동체 여름 아웃리치 연계지역에서 그 지역 교회 성도와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블레싱’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블레싱’에 참여하는 각 공동체는 1박2일, 2박3일 일정으로, 여름 아웃리치 연계지역 교회와 긴밀한 연락을 통해서 그들의 필요를 준비하며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청연합본부는 이번 ‘크리스마스 블레싱’을 통해 하늘 보좌를 버리고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대청 지체들이 예수님을 본받아 지역교회와 미자립교회에서 성탄절 행사를 아름답게 섬기고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올해 대청연합에서 주관하는 ‘사랑愛나눔’ 사역을 통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함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기를 소망하고 있다. 또한 ‘사랑愛나눔’ 사역을 섬기는 대학청년들도 단순한 구제 봉사 차원을 넘어서, 청년들로 하여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지난해 전남 곡성에서 ‘크리스마스 블레싱’을 섬긴 W공동체 지체들이 오산교회 성도들을 섬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해 전남 곡성에서 ‘크리스마스 블레싱’을 섬긴 W공동체 지체들이 오산교회 성도들을 섬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블레싱 코리아 - 새벽송 부르기

블레싱 코리아 - 노방전도

블레싱 코리아 - 전남 곡성 오산교회 세례식

■ ‘윈터캠프’를 준비하며…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지길…”
“하나님께서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눈 여겨 보시고 그들에게 사랑을 나누기를 원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지만 생각만 했지 섬길 기회가 오면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왔습니다. 그러나 ‘윈터캠프’ 공고를 보고 기도하는 중에 사랑이 부족했던 제 마음을 알게 되었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내 마음대로가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서 사용해야 비로소 가치 있는 시간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윈터캠프’를 단순한 활동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마음으로 다문화가정을 섬기고 하나님 눈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사랑이 부족했던 제 마음이 ‘윈터캠프’를 통해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 이다흰 자매

“영원에 가치 둔 삶을 소망”
“하나님께서는 추위와 싸우는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세상과 힘겹게 싸움을 이어가는 이웃들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내 형제들 중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고 하늘에 계신 영원에 가치를 두고 사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깨달았고, 내 안에 있는 탐심과 싸워 예수님의 승리가 온전히 이뤄지는 것을 소망하며 이번 ‘윈터캠프’를 기대해봅니다. 외국인 근로자분들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박지혜 자매

■ ‘사랑愛나눔’ 사역 위해 기도해주세요!

–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나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 섬기는 모든 대학청년들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작은 예수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오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