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청 허브공동체 전도집회, “하나님께 걸려온 ‘부재중전화’에 응답하라!”

81명 참석, 17명 응답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6).
2000년 전부터 끊임없이 우리에게 걸었던 예수님의 전화. 계속 듣고 있었는데도 알아채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콜링에 응답할 기회가 찾아왔다.
‘하나님의 전화’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초청한 대청 허브공동체 전도집회 ‘부재중전화’가 지난 주일(12월 1일) 양재 기쁨홀에서 열렸다.

특별게스트 원더걸스 혜림 자매 간증 및 특순

찬양으로 마음 문을 활짝 연 전도집회는 워십팀의 댄스, ‘동행’을 부른 찬양팀, 1인드라마 등의 특순이 이어지며 집회의 분위기를 점점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전도집회 게스트로 초청된 원더걸스 혜림 자매의 간증 시간에는 그동안 하나님과 교제를 어떻게 해왔는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받았던 하나님으로부터의 응답 및 축복 등을 이야기하며 은혜를 나눴다. 혜림 자매는 “어렸을 때부터 일상의 하나님과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 항상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에서 작은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하나님께 먼저 물어보고 지혜롭게 잘 선택하길 바란다”고 간증했다.
토크쇼에서는 전현규 목사와 2명의 지체, 혜림 자매가 패널토의 형식으로 하나님을 만나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영적 멘토, 기도제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혜림 자매가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열창하며, 참석한 지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물했다.
이날 고린도전서 1장 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전현규 목사(허브공동체)는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기 이전부터 교제하기 원하시고, 끊임없이 불러주시는 그분의 음성을 듣길 바란다. 우리의 마음을 끊임없이 두드리는 하나님을 만날 때 하나님의 사랑을 누릴 수 있다.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께 기회를 드리라. 예수님께서 오늘 이 시간 영원한 교제 가운데 이르도록 초청하고 계신다”고 선포했다.
말씀을 마친 후 이곳에 모인 청년들은 “거룩한 하나님 목소리에 반응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온 전화 벨소리를 듣기를 바라는 삶을 살 것”을 결단했다.
한편 전도집회에는 81명의 전도대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17명이 결신했다. 또한 원더걸스 혜림 자매가 친구 두 명을 초청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오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