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전도폭발훈련으로 아웃리치 준비 끝!

전도폭발훈련을 마치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사야 60:1).
기다리고 기대하던 요셉 청년부 아웃리치가 곧 시작된다. 경남 사천지역에 사시는 어르신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 마음이 두근거린다. 아웃리치를 앞두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복음으로 무장한 청년들이 주님의 명령에 따라 복된 발걸음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이다.
이번 아웃리치를 준비하며 고민이 되고 궁금한 것이 있었다. ‘어떤 방법으로 어르신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먼저 우리에게 복음의 확신이 있는지?’,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어요? 죽으면 끝이지” 같은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해야하는지?’ 궁금한 것이 많았다.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중 전도폭발훈련이 생각났다. SOS를 보냈다. 전도폭발팀은 청년들의 SOS에 한걸음에 달려와 주었다.
요셉 청년부 순모임을 마치고 전도폭발 교육이 시작됐다. 생생했다. 전도폭발 팀장들은 먼저 전체 청년들에게 ‘전도폭발 복음 전문’을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청년 한명 한명에게 구원의 확신이 있는지를 점검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전도현장에서 받는 질문을 다루는 태도도 배웠다. 전도하다가 반대 질문을 받아도 성의 있는 자세로 듣고, 질문한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해하고, 공감해주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 참 중요한 질문이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그 점은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등의 방법을 배웠다. 고개를 끄덕여 주며 대상자가 이해 받고 있다는 공감반응을 해줄 때 대상자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을 배웠다. 전도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15가지 반대 질문을 배우는 것도 매우 흥미로웠다. 마지막 훈련과정은 실습이었다. 청년들은 일대일로 전도실습을 했다. 전도폭발훈련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두 명씩 번갈아가며 실습했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며 전도폭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청년들의 SOS에 한달음에 달려와 기쁨으로 섬겨주신 전도폭발 훈련팀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바이블아카데미 2학기 과정에 대청전도폭발훈련(XEE)이 개설된다고 한다. 벌써 기대가 된다.
온누리교회는 ‘ACT29’라는 선교의 비전을 품은 교회이다. 온누리교회 청년부의 한 일원으로써 어두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신 주님을 열방에 선포하는 다음 세대가 될 것을 결단한다.

신지현

 

/ 신지연 자매(요셉공동체)

작성자  조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