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낮은 곳에서 만나는 성탄

대학청년부, ‘사랑愛나눔’ 사역 실시

11개 지역, 쪽방촌과 복지관 760곳에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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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부가 ‘사랑愛나눔’ 사역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대학청년부는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사랑愛나눔’ 사역을 실시했다. 대학청년부 10개 공동체가 서울 11개 지역 쪽방촌과 복지관 760가구를 찾아가 쌀과 반찬, 생필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거리를 청소하는 ‘클린무브먼트’사역도 실시했다. 온누리교회 청년들의 헌신적인 섬김에 감동을 받은 지역사회의 칭찬이 자자하다.
사랑愛나눔 사역은 공동체별로 실시됐다. W, Pole2, 갈렙공동체는 쪽방촌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을 청소해줬다. 여호수아공동체는 노원 노인종합복지관, 요셉공동체는 중랑구 복지관, 길공동체는 노원구 복지관, SNS공동체는 수서명화복지관, 허브공동체는 밤골마을과 봉천동, 하늘공동체는 관악구 노인복지관, J4U공동체는 도봉 노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섬겼다.
대학청년부 본부장 김승수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는 매년 ‘사랑愛나눔’ 사역을 통해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되새기고 있다. 지역사회와 지역교회를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섬기고, 낮아지고,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모델이 되고 있다.
또한 대학청년본부는 12월 27일까지 지역교회를 섬기는 ‘크리스마스 블레싱’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블레싱은 여름 아웃리치를 갔던 지역교회를 섬기는 사역이다. <관련기사 4-5면>
/ 김미림 기자 mirim@onnuri.org

작성자  김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