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귀한 시간을 하나님께!
대학청년부 단기선교 프로그램 FA
1개월 합숙훈련, 5개월 전방개척지역 선교
우리나라 청년들은 1분 1초가 아깝다.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기 때문이다.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것 같다. 취업포털 ‘ 사람인’ 의 통계에 따르면 취업준비생 86.8%가 “스펙 스트레스를받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가 다양하다. “지원 자격에 못 미치는 스펙을 가졌다”가60.1%로 가장 많고, “고스펙 보유자가 너무많다”가 49.9%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살벌하고 치열한 시기를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놓은 청년들이 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 12:1)는 말씀을 몸소 실천하는 보석 같은 청년들이다. 그 주인공들은 청년 단기선교 프로그램 FA(Frontier Agency) 헌신자들이다.
FA는 35세 이하 청년들이 전방개척지역에나가 직접 발로 뛰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다. 지금까지 청년 선교사 172명이 헌신했다. 네팔, 인도네시아, 중국, 프랑스, 튀니지, 터키 6개국을 다녀왔다.
FA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6개월 코스로 진행된다. 처음 1개월은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기초 훈련(Basic Training)을받고, 5개월은 사역지에서 언어, 공동체 합숙, 선교훈련(Field Training)을 받는다. 주로 3~4명이 팀을 이루어 선교한다. 현지에서 만난 청년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전하고 있다.
선교지에서 사역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오면 3일 동안 사역보고(Debriefing)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지난 2월 10일부터 FA 12기가 훈련에 들어갔다. 3월 3일까지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합숙훈련을 받는다. 선교현장에는 3월24일부터 8월 4일까지 머물게 된다. FA에직접 헌신하지 않아도 재정과 기도후원으로 전방개척지역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FA 중보기도회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오후 7시 20분 서빙고 온누리교회 미션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문의: 070-4464-8105
후원: 하나은행 573-910009-62805
(예금주 FA간사)
/ 이소정 기자 s2868@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