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라!
“공동체(순)에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 때문에 제가 상처를 받은 적이 있고 나서 엮이기 싫어졌습니다.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그 사람과 척을 질 수도 없고 기분이 너무 안 좋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동체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교회는 온전하고 완성된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다. 그래서 우리 안에 갈등과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꼭 기억할 것은 공동체의 머리가 되시는 분은 예수님이라는 사실이다.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이 반드시 공동체를 책임지실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신비한 공동체다. 너무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있지만, 머리 되시는 예수님께서 인도하셔서 가장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보기보다 예수님을 바라보기를 바란다. 예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한다. 그러면 친히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를 어떻게 사랑해 주셨는지를 기억하면 좋겠다. 예수님은 우리가 자격 있고 조건 있을 때 사랑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사랑하셨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롬 5:8). 하나님은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고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받은 조건 없는 사랑, 끝없는 사랑이다. 내가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있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을 때 바라봐야 할 것이 바로 이 사랑이다. 사람을 바라보면 사랑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랑받을 자격이 없었던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사랑할 힘이 생긴다. 내가 어려워하는 그 지체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딸임을 기억하라. 그러면 내가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깨닫고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 모든 어려움을 통해서 나를 새로운 단계로 성장시키실 것을 기대하라. 성경을 보면 관계의 갈등과 어려움을 모든 믿음의 선조들이 경험했다. 대표적인 인물이 요셉이다. 그는 형들에 의해서 노예로 팔리는 일을 당했던 사람이다. 인간적으로 보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상처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형들의 악함까지 사용하셔서 가장 놀라운 일을 이루셨다. 노예로 팔려간 일이 요셉의 인생을 망하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과정이 요셉의 인격과 신앙을 훈련했고,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셔서 많은 사람을 살리게 하셨다. 갈등과 상처가 있을 때 그 모든 것을 통해서 행하실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축복한다. 오직 기도로 하나님만 바라보며, 포기하지 말고, 믿음과 사랑의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할 때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이 나의 인격과 신앙을 한 단계 성장시켜 주시는 방법이 될 것이다.
원수 갚는 것을 예수님께 맡기고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로마서 12장 후반부를 보면 관계에 문제가 생기다 못해 원수처럼 여기게 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가 나온다. 사도 바울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십시오”(롬 12:19)라고 했다. “네 원수가 굶주려 있으면 먹이고 목말라 하면 마실 것을 주어라 이로써 네가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쌓을 것이다”(롬 12:20)라고 권면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오히려 그를 축복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분명하게 원수를 갚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세상에서 가장 공의로우신 심판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심판자의 위치에 서기를 바라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우리 인생에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 김승수 목사(대학청년부 본부장)
예수님께서 나를 어떻게 사랑해 주셨는지를 기억하면 좋겠다. 예수님은 우리가 자격 있고 조건 있을 때 사랑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사랑하셨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롬 5:8). 하나님은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고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받은 조건 없는 사랑, 끝없는 사랑이다. 내가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있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을 때 바라봐야 할 것이 바로 이 사랑이다. 사람을 바라보면 사랑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랑받을 자격이 없었던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사랑할 힘이 생긴다. 내가 어려워하는 그 지체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딸임을 기억하라. 그러면 내가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깨닫고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 모든 어려움을 통해서 나를 새로운 단계로 성장시키실 것을 기대하라. 성경을 보면 관계의 갈등과 어려움을 모든 믿음의 선조들이 경험했다. 대표적인 인물이 요셉이다. 그는 형들에 의해서 노예로 팔리는 일을 당했던 사람이다. 인간적으로 보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상처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형들의 악함까지 사용하셔서 가장 놀라운 일을 이루셨다. 노예로 팔려간 일이 요셉의 인생을 망하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과정이 요셉의 인격과 신앙을 훈련했고,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셔서 많은 사람을 살리게 하셨다. 갈등과 상처가 있을 때 그 모든 것을 통해서 행하실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축복한다. 오직 기도로 하나님만 바라보며, 포기하지 말고, 믿음과 사랑의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할 때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이 나의 인격과 신앙을 한 단계 성장시켜 주시는 방법이 될 것이다.
원수 갚는 것을 예수님께 맡기고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로마서 12장 후반부를 보면 관계에 문제가 생기다 못해 원수처럼 여기게 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가 나온다. 사도 바울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십시오”(롬 12:19)라고 했다. “네 원수가 굶주려 있으면 먹이고 목말라 하면 마실 것을 주어라 이로써 네가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쌓을 것이다”(롬 12:20)라고 권면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오히려 그를 축복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분명하게 원수를 갚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세상에서 가장 공의로우신 심판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심판자의 위치에 서기를 바라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우리 인생에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 김승수 목사(대학청년부 본부장)
*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는 청년들의 신앙적 고민과 질문에 대학청년부 목회자들이 조언과 격려, 답을 건네는 코너다. 질문이나 고민 보내실 곳: joo@onnuri.org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