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온누리 여름 이야기]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SNS청년부
우리들학교 아웃리치
우리들학교 아웃리치
지난 7월 15일 우리들학교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우리들학교는 교회에서 거리상으로 가장 가까운 곳이지만, 어쩌면 마음의 거리는 가장 먼 곳인 것 같다. 우리들학교는 북한에서 온 학생들과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세워진 학교다.
8월에 예정되었던 아웃리치 일정이 7월 15일 우리들학교 방학식 당일로 확정되었다. 얼마 되지 않은 준비 기간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마음이 흔들렸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어느 순간 마음이 분주해진 나는 마르다처럼 하나님과의 시간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두드리셨다.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단 한 가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전해주기를 원하니? 사역의 완벽함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구하기를 원한다.”
우리들학교 학생들을 위해, 그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생님들을 위해 아웃리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의 교만함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하나님께 바로 엎드려 기도했다. 기도하면서 분주한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아웃리치 팀원들과 공동체에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우리들학교 아웃리치를 위해 모두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예비해두신 기도와 재정의 동역자들을 만났다,
우리들학교 아웃리치 일정은 크게 두 가지였다. 우리들학교에서 방학식 및 레크리에이션 진행과 고양 스포츠몬스터(스포츠 체험시설)로 이동해 학생들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 학생들의 방학식과 시상식을 함께하며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축하했다. 우리들학교에서 한국어로 읽고 쓰는 것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학생들이 한국어로 시험을 볼 수 있게 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 감사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선생님들의 헌신과 기도를 통해서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방학식을 마치고 스포츠몬스터로 이동했다. 학생들과 함께 운동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예상했던 일정보다 축소되어 학생들과 팀원들이 오랜 시간 함께하지 못했는데도 서로 웃으며 인사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이 모두에게 행복으로 남아서 앞으로 더욱 깊은 관계를 쌓게 되기를 기도했다.
아웃리치가 끝나고 우리들학교 교감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 생각이 또 한 번 바뀌었다.
“SNS청년부와 함께하는 시간 그 자체로 우리들학교 학생들에게 또 다른 경험이 됩니다. 우리가 함께했던 곳에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 되었고, 그 경험들이 조금씩 쌓여 한국에서의 생활에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우리들학교 교감선생님의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다. 우리의 만남이 하나님께서 써 내려가시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들학교 학생들의 마음에 정말 행복한 시간으로 기록될 거라는 분명한 믿음이 생겼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 앞에 많이 깨지고 엎드렸다. 분명하게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학교를 사랑하셔서 선생님들과 우리를 그곳에 부르셨다는 것이다. 부르신 분도, 나의 생각을 변화시키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들학교를 지키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계신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들학교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을 신뢰한다. 우리들학교 학생들이 8월 11일에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들학교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주기를 소망한다.
/ 권민정 자매(SNS청년부)
8월에 예정되었던 아웃리치 일정이 7월 15일 우리들학교 방학식 당일로 확정되었다. 얼마 되지 않은 준비 기간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마음이 흔들렸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어느 순간 마음이 분주해진 나는 마르다처럼 하나님과의 시간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두드리셨다.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단 한 가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전해주기를 원하니? 사역의 완벽함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구하기를 원한다.”
우리들학교 학생들을 위해, 그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선생님들을 위해 아웃리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의 교만함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하나님께 바로 엎드려 기도했다. 기도하면서 분주한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아웃리치 팀원들과 공동체에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우리들학교 아웃리치를 위해 모두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예비해두신 기도와 재정의 동역자들을 만났다,
우리들학교 아웃리치 일정은 크게 두 가지였다. 우리들학교에서 방학식 및 레크리에이션 진행과 고양 스포츠몬스터(스포츠 체험시설)로 이동해 학생들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 학생들의 방학식과 시상식을 함께하며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축하했다. 우리들학교에서 한국어로 읽고 쓰는 것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학생들이 한국어로 시험을 볼 수 있게 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 감사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선생님들의 헌신과 기도를 통해서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방학식을 마치고 스포츠몬스터로 이동했다. 학생들과 함께 운동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예상했던 일정보다 축소되어 학생들과 팀원들이 오랜 시간 함께하지 못했는데도 서로 웃으며 인사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이 모두에게 행복으로 남아서 앞으로 더욱 깊은 관계를 쌓게 되기를 기도했다.
아웃리치가 끝나고 우리들학교 교감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 생각이 또 한 번 바뀌었다.
“SNS청년부와 함께하는 시간 그 자체로 우리들학교 학생들에게 또 다른 경험이 됩니다. 우리가 함께했던 곳에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 되었고, 그 경험들이 조금씩 쌓여 한국에서의 생활에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우리들학교 교감선생님의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다. 우리의 만남이 하나님께서 써 내려가시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들학교 학생들의 마음에 정말 행복한 시간으로 기록될 거라는 분명한 믿음이 생겼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 앞에 많이 깨지고 엎드렸다. 분명하게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학교를 사랑하셔서 선생님들과 우리를 그곳에 부르셨다는 것이다. 부르신 분도, 나의 생각을 변화시키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들학교를 지키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계신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들학교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을 신뢰한다. 우리들학교 학생들이 8월 11일에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들학교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주기를 소망한다.
/ 권민정 자매(SNS청년부)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