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영적 태도가 그 사람을 결정한다!
라떼는 말이야
영적 태도가 그 사람을 결정한다!
청년들 순예배에 함께하는 ‘순라운딩’은 청년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한다. 청년세대의 신앙관과 입장을 이해하게 되고, 그들의 기도제목을 통해 청년들의 삶과 고민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신앙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귀한 자녀로 불러주신 이들이 잘 세워지도록 도와야한다는 사명을 다시 한번 다져본다. 그런데 믿지 않는 세상 청년들처럼 불안과 염려, 상처로 인해 기쁨과 소망을 갖지 못하고 살아가는 믿음의 청년들이 적지 않다. 넘쳐나는 미디어를 통해 유해한 영상들에 이목을 빼앗길 수밖에 없는 현실, 세상을 지배하는 물질주의와 편가르기, 여러 격차는 청년들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나아가 주님 은혜 안에 거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누리는 기쁨 넘치는 삶의 비밀까지 가려버린다. 흔히들 영적 전쟁을 일부 귀신들린 자들, 사단의 싸움이라 생각하는데 사실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살아가는지 아니면 사단의 다스림 속에 살아가는지 선택하는 싸움이 바로 영적 전쟁이다. 삶의 매 순간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치열한 영적 전쟁 영역이다.
청년들에게 권면하고 싶다. 일상의 활동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시간이 필요하다. 세상 유혹과 절망감을 이기고, 소망을 되찾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서 매일의 영적 공급을 통해 건강한 영혼을 유지하는 것뿐이다. 하나님께서 마라의 쓴물을 통해 우상과 노예근성에 물들었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내면의 독소를 없애고서야 언약의 땅을 향한 광야의 길을 시작하게 하셨듯, 나의 시간을 드리는 영적 규칙을 세우고 지키며 세상 찌꺼기들을 그때그때 해독해야 다시 일어나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오래전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라는 책이 나왔다. 원제목은 ‘Too busy not to pray’다. ‘너무 바빠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이다. 청년의 때가 얼마나 바쁘고 분주한지 잘 안다. 하지만 바쁠수록 하나님 은혜 안에 더욱 머물러야 하나님 자녀로서의 삶을 살 수 있다. 청년 여러분이 바로 미래이고, 희망이다. 미래를 만드는 것은 나의 믿음이다. 내 삶의 모든 영역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큰일을 기대하며 임재 안에 머물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향한 영적 태도가 그 사람을 결정한다. 더이상 사람과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걱정과 근심을 넘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권능이 넘치는 역동적인 삶이 될 것이다.
청년들과 만나고 그들의 고민을 들으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넘치는 정보의 시대에서 즉각적인 해답을 원하는 세대인지라 이해가 간다. 그러나 문제에 직면한 크리스천의 대응은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한다. ‘How to do’보다는 ‘How to be’를 먼저 고민해야 할 것 같다. 문제에 대한 세상적 분석과 인맥 및 방법 찾기보다 나의 영적 상태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떤지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
몇 년 전 재정적 위기가 찾아온 적이 있다. 그때의 불안한 마음은 내가 그동안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우쳐줬다. 상황에만 몰두하려는 마음을 애써 추스르며 눈물로 회개기도를 했을 때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늘 듣던 말씀을 주셨다. 태어나게 하신 목적과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서의 나의 존재를 다시 깨닫게 하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신실하심을 다시 선포할 수 있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 덕분에 염려와 불안이 아니라 기쁨과 찬양으로 새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비로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체험했다. 요셉의 형통이 부귀영화를 누리는 총리가 됐을 때가 아니라 절망적인 노예의 삶이 시작될 때 주어졌다는 어느 목사님의 설교처럼, 내게도 고난이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주신 평안과 형통함의 시간이었다. 형통이란 문제가 해결되어 더이상 바랄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문제가 문제 되지 않는 상태다. 파도를 보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거친 파도 위를 걸어갔던 베드로처럼, 청년들도 형통의 원리를 발견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진정한 보호자는 하나님뿐이고,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오히려 언약을 주시며 깊은 사랑과 영원한 축복을 주신다. 지난 2년 동안 중단되었던 해외 아웃리치에 많은 청년이 지원했다고 한다. 모집 공고를 낸 당일 대부분 인원을 채웠다고 한다. 아웃리치를 통해 그 땅과 민족에 손을 내밀어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고,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부요함을 담아 안고 오는 청년들 되기를 기도한다. 청년들을 사랑하고, 축복한다!
/ 오범규 장로(여호수아청년부)

청년들에게 권면하고 싶다. 일상의 활동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시간이 필요하다. 세상 유혹과 절망감을 이기고, 소망을 되찾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서 매일의 영적 공급을 통해 건강한 영혼을 유지하는 것뿐이다. 하나님께서 마라의 쓴물을 통해 우상과 노예근성에 물들었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내면의 독소를 없애고서야 언약의 땅을 향한 광야의 길을 시작하게 하셨듯, 나의 시간을 드리는 영적 규칙을 세우고 지키며 세상 찌꺼기들을 그때그때 해독해야 다시 일어나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오래전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라는 책이 나왔다. 원제목은 ‘Too busy not to pray’다. ‘너무 바빠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이다. 청년의 때가 얼마나 바쁘고 분주한지 잘 안다. 하지만 바쁠수록 하나님 은혜 안에 더욱 머물러야 하나님 자녀로서의 삶을 살 수 있다. 청년 여러분이 바로 미래이고, 희망이다. 미래를 만드는 것은 나의 믿음이다. 내 삶의 모든 영역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큰일을 기대하며 임재 안에 머물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향한 영적 태도가 그 사람을 결정한다. 더이상 사람과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걱정과 근심을 넘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권능이 넘치는 역동적인 삶이 될 것이다.
청년들과 만나고 그들의 고민을 들으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넘치는 정보의 시대에서 즉각적인 해답을 원하는 세대인지라 이해가 간다. 그러나 문제에 직면한 크리스천의 대응은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한다. ‘How to do’보다는 ‘How to be’를 먼저 고민해야 할 것 같다. 문제에 대한 세상적 분석과 인맥 및 방법 찾기보다 나의 영적 상태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떤지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
몇 년 전 재정적 위기가 찾아온 적이 있다. 그때의 불안한 마음은 내가 그동안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우쳐줬다. 상황에만 몰두하려는 마음을 애써 추스르며 눈물로 회개기도를 했을 때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늘 듣던 말씀을 주셨다. 태어나게 하신 목적과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서의 나의 존재를 다시 깨닫게 하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신실하심을 다시 선포할 수 있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 덕분에 염려와 불안이 아니라 기쁨과 찬양으로 새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비로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체험했다. 요셉의 형통이 부귀영화를 누리는 총리가 됐을 때가 아니라 절망적인 노예의 삶이 시작될 때 주어졌다는 어느 목사님의 설교처럼, 내게도 고난이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주신 평안과 형통함의 시간이었다. 형통이란 문제가 해결되어 더이상 바랄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문제가 문제 되지 않는 상태다. 파도를 보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거친 파도 위를 걸어갔던 베드로처럼, 청년들도 형통의 원리를 발견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진정한 보호자는 하나님뿐이고,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오히려 언약을 주시며 깊은 사랑과 영원한 축복을 주신다. 지난 2년 동안 중단되었던 해외 아웃리치에 많은 청년이 지원했다고 한다. 모집 공고를 낸 당일 대부분 인원을 채웠다고 한다. 아웃리치를 통해 그 땅과 민족에 손을 내밀어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고,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부요함을 담아 안고 오는 청년들 되기를 기도한다. 청년들을 사랑하고, 축복한다!
/ 오범규 장로(여호수아청년부)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