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결혼은 축복이다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결혼은 축복이다
“저는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나 교회에서는 결혼이 필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결혼, 꼭 해야 하는 건가요? 비혼주의는 성경을 거스르는 건가요?”
‘교회는 왜 결혼을 하라고 가르치는가? 결혼을 하지 않는 비혼주의는 성경을 거스르는 것인가?’라고 질문해주셨다. 청년들은 결혼하기 싫어할까? 그렇지 않다. 이 질문은 ‘결혼하고 싶은 마음과 생각은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한가’라고 질문하고 있는 것이다.
현실에서 바라보는 결혼은 어떤 것일까? 오늘날 청년들이 결혼과 배우자에 대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조건일 것이다. 세상은 결혼을 조건화시켰다. 조건에 맞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고 가르치고, 조건이 맞아야 잘 산다고 말한다. 그런데 과연 조건이 맞으면 잘 살고, 조건이 맞지 않으면 잘 살지 못하는 것일까? 청년들은 조건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결혼을 생각하는 관점이 모두 물질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물질과 조건으로 결혼을 말하지 않는다. 결혼을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다. 성경은 결혼을 축복이라 말한다.
결혼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삶의 태도이다. 먼저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결혼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믿음의 사람이 얻게 되는 축복이 바로 가정이라는 선물이다. 선물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것이다.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정을 선물로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고, 그 가정은 하나님이 이 땅에서 허락하신 공동체의 본이 된다. 결혼의 조건에 집중하고 있는 청년이 있다면 먼저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며 성실한 삶을 선택해야 한다.
시편 128편 1~6절 말씀을 보면 결혼과 가정의 복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4절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이런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한다. 여기서 말하는 ‘이런 복’은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복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어떠한 조건이 충족되고, 그 조건에 맞는 사람을 만나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가정은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적인 복이기에 말씀 안에서 성실하고 진실한 삶을 사는 자에게 허락하시는 축복이라고 말씀하신다.
성경 인물 중에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결혼이 모든 것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결혼이 모든 인생의 답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절대적 삶의 가치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하고, 삶의 기준도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결혼을 하느냐 하지 않는냐’가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가는지 아니면 세상의 기준을 따라 살고 있는지’다. 세상이 말하는 결혼의 기준을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만남이 보인다. 세상이 말하는 조건을 내려놓으면 믿음의 조건이 충족되는 만남이 있을 것이다.
믿음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청년은 건강한 가정에 대한 소망을 품게 된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말씀을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만남이 분명 우리에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믿음의 가정을 사모하는 것은 사치가 아니다.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단 말씀 앞에서 정직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기를 소망한다. 결혼이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릴 수 있는 통로라는 것을 믿기를 소망한다.
/ 이우람 목사(Pole2대학부)
현실에서 바라보는 결혼은 어떤 것일까? 오늘날 청년들이 결혼과 배우자에 대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조건일 것이다. 세상은 결혼을 조건화시켰다. 조건에 맞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고 가르치고, 조건이 맞아야 잘 산다고 말한다. 그런데 과연 조건이 맞으면 잘 살고, 조건이 맞지 않으면 잘 살지 못하는 것일까? 청년들은 조건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결혼을 생각하는 관점이 모두 물질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물질과 조건으로 결혼을 말하지 않는다. 결혼을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다. 성경은 결혼을 축복이라 말한다.
결혼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삶의 태도이다. 먼저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결혼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믿음의 사람이 얻게 되는 축복이 바로 가정이라는 선물이다. 선물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것이다.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정을 선물로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고, 그 가정은 하나님이 이 땅에서 허락하신 공동체의 본이 된다. 결혼의 조건에 집중하고 있는 청년이 있다면 먼저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며 성실한 삶을 선택해야 한다.
시편 128편 1~6절 말씀을 보면 결혼과 가정의 복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4절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이런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한다. 여기서 말하는 ‘이런 복’은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복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어떠한 조건이 충족되고, 그 조건에 맞는 사람을 만나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가정은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적인 복이기에 말씀 안에서 성실하고 진실한 삶을 사는 자에게 허락하시는 축복이라고 말씀하신다.
성경 인물 중에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결혼이 모든 것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결혼이 모든 인생의 답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절대적 삶의 가치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하고, 삶의 기준도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결혼을 하느냐 하지 않는냐’가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가는지 아니면 세상의 기준을 따라 살고 있는지’다. 세상이 말하는 결혼의 기준을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만남이 보인다. 세상이 말하는 조건을 내려놓으면 믿음의 조건이 충족되는 만남이 있을 것이다.
믿음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청년은 건강한 가정에 대한 소망을 품게 된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말씀을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만남이 분명 우리에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믿음의 가정을 사모하는 것은 사치가 아니다.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단 말씀 앞에서 정직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기를 소망한다. 결혼이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릴 수 있는 통로라는 것을 믿기를 소망한다.
/ 이우람 목사(Pole2대학부)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