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질문 있습니다!]아웃리치의 진정한 모델 ‘예수 그리스도’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아웃리치의 진정한 모델 ‘예수 그리스도’
“공동체에 등록하고 말로만 듣던 해외 아웃리치를 처음 신청했습니다. 기대감도 크고, 걱정도 됩니다. 들인 비용에 비해 감동이나 깨달음이 없으면 실망할 것 같거든요. 저의 첫 번째 아웃리치를 어떤 마음으로 준비해야 할까요?”
아웃리치!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아웃리치는 세계 선교를 위해 하나님께서 교회 가운데 일으키시는 선교의 강력한 도구이다. 그 영광스러운 부르심의 자리에 쓰임 받는 것인 만큼 어떤 마음으로 아웃리치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아웃리치에 참여하는 동기가 다양하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마음, 타문화 체험, 인생의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으로 섬기고 싶은 마음 등 각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여러 동기가 있다. 하지만 아웃리치팀이 구성된 이후에는 개인의 동기보다 팀워크와 팀 차원에서 사역을 생각하고 마음을 모아야 한다. 하나님은 개개인을 부르셨고, 이제는 팀으로 일하기를 기대하신다.
해외 아웃리치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현지 사역에 참여해서 돕는 것이다. 아웃리치는 선교지의 필요 때문에 개개인을 동원하는 것이고, 선교지의 영적 유익을 위해서 헌신하고 수고하는 것이다.
아웃리치의 본질이 무엇인가? 아웃리치는 ‘밖으로 나가(out)’ 필요한 대상에게 ‘다가가는 것(reach)’이다. 아웃리치의 진정한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은 가장 영광스러운 곳을 떠나(out) 가장 비천한 땅에 오셨다(reach). 인간을 구원하려고 복음으로 오셨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러 오셨다. 아웃리치는 이웃을 향해 손을 내미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병 환자를 치유하시는 사역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한다. 자, 깨끗이 나아라!’”(막 1:41).
예수님은 고통에 처한 자를 향해 사랑의 손을 내미셨다. 아웃리치는 자기 울타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나눔과 섬김의 손을 뻗는 것이다. 아웃리치는 긍휼의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먼저 불쌍히 여기심으로 손을 내미셨다. 아웃리치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선행되어야 한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또 아웃리치는 ‘그의 처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에게 손을 대셨다. 이는 그와 같이 되는 것이고, 그의 처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처럼 아웃리치는 현지에서 만나는 영혼들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들과 함께하며 고통과 아픔을 함께 하는 것이다.
아웃리치는 치유와 회복을 추구한다. 예수님이 “내가 원한다. 자, 깨끗이 나아라”고 말씀하셨듯이 그가 깨끗함을 받고 치유 받는 게 목적이다. 아웃리치의 진정한 목적은 대상의 회복과 치유이다. 아웃리치는 그들에게 유익을 주고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다. 그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거룩한 통로가 되는 것이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외 아웃리치를 준비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현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언어, 선교적 관점을 바탕으로 선교사가 되어보는 마음이 필요하다. 아웃리치 준비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보다 현지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신 선교사님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게 좋다. 그 땅에 대한 문화나 역사에 대한 이해, 선교사님이 구체적으로 요청하신 것을 준비해야 한다. 아웃리치 준비와 훈련을 철저히 하고, 현장에 갈 때는 비워지는 작업이 필요하다. 많은 것을 하고 돌아올 거라는 기대와 달리 준비한 것을 모두 펼치지 못해도 그 땅의 영적인 상태를 보고, 기도하고, 선교사님과 교제하는 것만으로도 영적인 유익을 얻는 것이다. 경제적, 문화적으로 우월하기에 무엇인가 줄 것을 가져가는 사람이라는 의식을 철저히 내려놓아야 한다. 형제의식과 동등한 수평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잘하는 것과 준비한 것을 나누면서 동시에 그들이 가진 것을 상호교환하는 만남과 사역이어야 한다.
해외 아웃리치는 우리의 영적 성숙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준비 단계부터 팀 안에서 믿음으로 하나 되고, 겸손하게 사역을 감당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훈련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아웃리치가 우리를 더욱 성숙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만 붙들며 나아가자!
/ 이승민 목사(길청년부)
아웃리치에 참여하는 동기가 다양하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마음, 타문화 체험, 인생의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으로 섬기고 싶은 마음 등 각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여러 동기가 있다. 하지만 아웃리치팀이 구성된 이후에는 개인의 동기보다 팀워크와 팀 차원에서 사역을 생각하고 마음을 모아야 한다. 하나님은 개개인을 부르셨고, 이제는 팀으로 일하기를 기대하신다.
해외 아웃리치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현지 사역에 참여해서 돕는 것이다. 아웃리치는 선교지의 필요 때문에 개개인을 동원하는 것이고, 선교지의 영적 유익을 위해서 헌신하고 수고하는 것이다.
아웃리치의 본질이 무엇인가? 아웃리치는 ‘밖으로 나가(out)’ 필요한 대상에게 ‘다가가는 것(reach)’이다. 아웃리치의 진정한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은 가장 영광스러운 곳을 떠나(out) 가장 비천한 땅에 오셨다(reach). 인간을 구원하려고 복음으로 오셨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러 오셨다. 아웃리치는 이웃을 향해 손을 내미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병 환자를 치유하시는 사역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한다. 자, 깨끗이 나아라!’”(막 1:41).
예수님은 고통에 처한 자를 향해 사랑의 손을 내미셨다. 아웃리치는 자기 울타리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나눔과 섬김의 손을 뻗는 것이다. 아웃리치는 긍휼의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먼저 불쌍히 여기심으로 손을 내미셨다. 아웃리치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선행되어야 한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또 아웃리치는 ‘그의 처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에게 손을 대셨다. 이는 그와 같이 되는 것이고, 그의 처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처럼 아웃리치는 현지에서 만나는 영혼들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들과 함께하며 고통과 아픔을 함께 하는 것이다.
아웃리치는 치유와 회복을 추구한다. 예수님이 “내가 원한다. 자, 깨끗이 나아라”고 말씀하셨듯이 그가 깨끗함을 받고 치유 받는 게 목적이다. 아웃리치의 진정한 목적은 대상의 회복과 치유이다. 아웃리치는 그들에게 유익을 주고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다. 그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거룩한 통로가 되는 것이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외 아웃리치를 준비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현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언어, 선교적 관점을 바탕으로 선교사가 되어보는 마음이 필요하다. 아웃리치 준비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보다 현지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신 선교사님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게 좋다. 그 땅에 대한 문화나 역사에 대한 이해, 선교사님이 구체적으로 요청하신 것을 준비해야 한다. 아웃리치 준비와 훈련을 철저히 하고, 현장에 갈 때는 비워지는 작업이 필요하다. 많은 것을 하고 돌아올 거라는 기대와 달리 준비한 것을 모두 펼치지 못해도 그 땅의 영적인 상태를 보고, 기도하고, 선교사님과 교제하는 것만으로도 영적인 유익을 얻는 것이다. 경제적, 문화적으로 우월하기에 무엇인가 줄 것을 가져가는 사람이라는 의식을 철저히 내려놓아야 한다. 형제의식과 동등한 수평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잘하는 것과 준비한 것을 나누면서 동시에 그들이 가진 것을 상호교환하는 만남과 사역이어야 한다.
해외 아웃리치는 우리의 영적 성숙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준비 단계부터 팀 안에서 믿음으로 하나 되고, 겸손하게 사역을 감당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훈련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아웃리치가 우리를 더욱 성숙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만 붙들며 나아가자!
/ 이승민 목사(길청년부)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