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질문있습니다!] 크리스천 부모의 역할
목사님 질문있습니다!
크리스천 부모의 역할
“크리스천들은 자녀를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크리스천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올바른 자녀관을 형성해야 한다. 자녀관을 제대로 확립하지 않으면 자녀를 키우는 일이 뒤죽박죽되기 때문이다.
<시편> 139편 13절에서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라고 말씀한다. 이 말씀은 ‘부모는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통로’라는 의미다. 또 <예레미야> 1장 5절에서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고백하는 이유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자녀를 내 육신의 자녀로 보느냐, 하나님의 자녀로 보느냐에 따라 자녀관이 완전히 달라진다.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올바른 자녀관을 가지고, 청지기 역할을 해야 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세 가지다.
첫째, 자녀가 많은 경험을 해보고, 어떤 재능이 있는지를 발견하도록 도와야 한다. 자녀를 양육하다 보면 미술이나 음악 등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시켰더니 얼마 안가 그만두는 경우가 있다. 그때 부모가 자녀를 인내심이 없다며 다그치거나 실망하면 안 된다. 인내심이 없는 게 아니라 재능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녀가 재능을 발견하도록 계속 장(場)을 열어주고, 도와주는 게 부모 역할이다. 자녀가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큰 행복이겠는가?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가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셨다. 각자의 색깔대로 살도록, 그것으로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많은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고 기도해야 한다.
둘째,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경험해 본 자녀는 그렇지 않은 자녀와 그릇의 크기가 다르다. 자녀가 부모를 통해 공급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담는 큰 그릇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 자녀가 가정에서 느낀 행복과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도록 해야 한다. 자녀가 언제 어디서나 많은 사람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늘 기도해야 한다.
셋째, 믿음의 유산을 남겨야 한다. 자녀에게 믿음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지를 알게 해야 한다.
삶이 마냥 좋을 수만은 없다. 고난과 풍파가 있다, 그때 무릎 꿇는 만큼 인생의 문이 열린다는 것을 부모를 통해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부모가 하나님 안에 있었기 때문에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음을 자녀에게 이야기해줘야 한다. 그러면 자녀들의 삶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마음에 스며든 하나님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을 붙잡으면 된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이 세 가지를 지키고자 노력한다면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올바른 자녀관을 가지면 내 자녀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된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내 자녀만 생각하면 안 된다. 크리스천은 내 자녀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모두 잘 자라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모든 자녀가 하나님 안에서 자라면서 어려운 사람을 돕고, 서로 사랑하며 선한 영향력을 주도록 돕는 것이 크리스천 부모의 역할이다.
/강미향 목사(가정사역공동체)
<시편> 139편 13절에서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라고 말씀한다. 이 말씀은 ‘부모는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통로’라는 의미다. 또 <예레미야> 1장 5절에서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고백하는 이유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자녀를 내 육신의 자녀로 보느냐, 하나님의 자녀로 보느냐에 따라 자녀관이 완전히 달라진다.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올바른 자녀관을 가지고, 청지기 역할을 해야 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세 가지다.
첫째, 자녀가 많은 경험을 해보고, 어떤 재능이 있는지를 발견하도록 도와야 한다. 자녀를 양육하다 보면 미술이나 음악 등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시켰더니 얼마 안가 그만두는 경우가 있다. 그때 부모가 자녀를 인내심이 없다며 다그치거나 실망하면 안 된다. 인내심이 없는 게 아니라 재능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녀가 재능을 발견하도록 계속 장(場)을 열어주고, 도와주는 게 부모 역할이다. 자녀가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큰 행복이겠는가?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가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셨다. 각자의 색깔대로 살도록, 그것으로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많은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고 기도해야 한다.
둘째,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경험해 본 자녀는 그렇지 않은 자녀와 그릇의 크기가 다르다. 자녀가 부모를 통해 공급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담는 큰 그릇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 자녀가 가정에서 느낀 행복과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도록 해야 한다. 자녀가 언제 어디서나 많은 사람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늘 기도해야 한다.
셋째, 믿음의 유산을 남겨야 한다. 자녀에게 믿음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지를 알게 해야 한다.
삶이 마냥 좋을 수만은 없다. 고난과 풍파가 있다, 그때 무릎 꿇는 만큼 인생의 문이 열린다는 것을 부모를 통해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부모가 하나님 안에 있었기 때문에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음을 자녀에게 이야기해줘야 한다. 그러면 자녀들의 삶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마음에 스며든 하나님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을 붙잡으면 된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이 세 가지를 지키고자 노력한다면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올바른 자녀관을 가지면 내 자녀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된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내 자녀만 생각하면 안 된다. 크리스천은 내 자녀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모두 잘 자라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모든 자녀가 하나님 안에서 자라면서 어려운 사람을 돕고, 서로 사랑하며 선한 영향력을 주도록 돕는 것이 크리스천 부모의 역할이다.
/강미향 목사(가정사역공동체)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