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새로운 부흥의 물결을 탄 서울은혜교회

 

대청연합 순장 150여 명 복음 증거, 섬기는 교회 되도록 뜨겁게 기도

 

서초구 반포동 희정빌딩 지하 1층.많은 상가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교회의 존재가 희미하게만 보이는 이 곳에 지난 6일 대청연합 순장 150여 명이 모였다. 이곳에 새 둥치를 틀게될 ‘다윗공동체’와 서울은혜교회를 축복하기 위해서다.서울은혜교회 본당이 사람이 지나다닐 수 없을 정도로 가득 찼다. 순장들은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 하면서도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듣는 가운데 온누리교회에서 만난 익숙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듯 박종렬 목사의 메시지를 들었다.“하나님은 우리가 새로운 부흥의 물결의 통로가 되길 원하십니다. 많은 교회가 온누리교회와 협력하길 원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은 온누리교회나 대청연합이 잘났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부흥할 때인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가나안을 바라보는 영적 눈을 뜨기를 원하십니다. 있던 곳을 떠나보면 자신이 얼마나 준비(훈련)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확한 때에 이끄십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드려 새로운 도전의 장으로 나가시길 바랍니다.”다윗공동체를 이끌 노규석 전도사는 청년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이번 주(9일)에 파송을 받는데, 저는 벌써 파송을 3번이나 받게 됩니다. 얼마나 파송을 받아야 떠나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웃음). 하지만 도전이 없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흥을 원하십니다. 다윗공동체는 전문가, 예배자, 순교자가 되길 원합니다.”이어 순장들은 △서울은혜교회의 성인과 다윗공동체를 통해 ACTS29의 비전이 실현되도록. △5월 9일 파송예배, 5월 16일 출범예배를 위해. △청년들이 서울은혜교회 어르신들을 섬기며 연합할 수 있도록. △다윗공동체의 예배 가운데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청년예배의 부흥과 선교의 비전이 실현되도록 등의 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했다.서울은혜교회와 다윗공동체를 섬기는 리더십을 축복하는 시간도 있었다. 청년여호수아로 오게된 서동욱 목사와 김철진 전도사, 성인공동체를 담당하게 돼 대청을 떠나는 이철규 전도사, 그리고 은혜교회의 최원준 목사와 이용훈 장로를 순장들은 마음을 다해 축복했다. 최원준 목사는 “대청연합 순장 모임을 매주 은혜교회에서 하면 어떻겠느냐?”며 저녁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해 갈채를 받기도 했다.이날 모임 후 박종렬 목사의 말처럼 조금씩 보여주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새롭게 탄생할 다윗공동체에 대한 계획을 조금 보여주시는 것 같았다. 청담교회에 이어 은혜교회를 섬기게 된 대청연합은 ACTS 29의 비전을 이뤄가는 개척자로, 예배자로 점점 더 성숙해지고 있다. 벌써부터 첫 예배(5월 19일)가 기다려진다./ 서철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