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신앙에세이 – 노치형 목사 (강동 온누리교회)

 

비전의 날개를 펼쳐라!

 

오늘은 강동 온누리교회의 아홉 번째생일이다. 강동 온누리교회 만의 독특한 특징이 몇 가지있다.첫째, 강동 온누리교회는 지역을 기반으로 세워진 캠퍼스가 아니다. 청년을세워보자는 비전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2007년은 국내외에 ‘ 부흥 100주년’ 의 바람이불던 시기였다. 당시 온누리교회는 두란노 <빛과 소금>과 함께 ‘ 블레싱 코리아’ 를 진행하며전국집회를 계획했었다. 당시 온누리교회 청년들은 한국 땅에 부흥의 불길이 휘몰아치기를 소망하며 전국을 다니며 복음을 선포했다.그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를 즈음, 하용조 목사님은 청년 중심의 캠퍼스를 꿈꾸셨다. 그렇게2007년 12월 양재 여호수아공동체에서 ‘ 프라미스공동체’ 를 건국대학교로 파송시켰다. 프라미스공동체는 건국대학교를 중심으로 성인들과 청년들이 연합하는 새로운 개념의 교회를 만들었다.

 

 

 

둘째, 강동 온누리교회는 비전을 따라 교회의 명칭이 변하는 캠퍼스다. 청년을 중심으로세워진 캠퍼스의 첫 번째 이름이었던 ‘ 프라미스공동체’ 가 2008년 2월 24일 ‘ 건대 온누리교회’ 로 명칭을 바꿨다. 건대 온누리교회는 청년중심의 캠퍼스로서 건국대학교와 근처 캠퍼스전도 등 다양한 맞춤전도와 전국투어 찬양집회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성장했다. 그러다건대 온누리교회가 다시 한 번 변화의 시기를맞이했다. 2010년 10월 3일 강동구 천호3동에위치한 나비쇼핑몰 12층으로 예배처소를 옮기면서 ‘ 강동 온누리교회’ 라는 세 번째 이름을얻게 되었다. 이때부터 2017년 2월 26일 현재까지 6년 동안 지역사회를 섬기는 캠퍼스로 계속 성장했다. 프라미스공동체, 건대 온누리교회를 섬겼던 청년들이 젊은 부부 공동체가 되어 서로를 섬기고 있다. 차세대 교사로도 섬기고 있다. 날마다 성장하는 캠퍼스로 자리 잡았다.

 

 

 

사랑하는 강동 온누리교회 예꿈 영아부, 유치부, 꿈땅, 강파(강동 파워웨이브), 프라미스U, 프라미스, 강동A,B 성인공동체, 사랑부, 강동 시니어 아카데미, 새가족들에게 세 가지 마음을 전하고 싶다.

 

 

첫째, 감사의 마음이다. 2007년 12월 ‘ 프라미스공동체’ 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지난 9년동안 함께 했던 모든 대학청년부 지체들에게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전한다. 단 하루라도 ‘프라미스’ 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다면 한 몸의지체이다. 지금 어디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있든지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둘째, 위로의 마음이다. 강동 온누리교회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 파송’ 이라는 축복의 의식을 통과한 경험이 있다. 대학청년부로서 파송받은 ‘ 프라미스공동체’ , 성인으로서 자발적으로 파송되어 모인 ‘ 건대 온누리교회’ , 양재 캠퍼스에서 파송 받고 강동 온누리교회의 가족이 된 ‘ 강동공동체’ 는 모두 파송 받은 사람들이 체험하는 외로움과 안타까움과 탈진을 겪어냈다. 강동 온누리교회의 모든 가족들에게사랑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셋째, 격려의 마음이다. 2018년 2월 25일 주일이 되면 강동 온누리교회가 창립 10주년을맞이한다. 새로운 출발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다. 올해는 강동 온누리교회 가족들에게는아름다운 기회가 될 것이다.

 

 

 

강동 온누리교회 가족들이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던 비전을 기억해보자. 2007년 프라미스공동체에게 용기를 주셨던 하나님께서 2008년 건대 온누리교회 가족들에게도 용기를 더하여주셨다. 2010년 강동 온누리교회 지체들에게도 용기를 충만히 부어주셨다. 올해도 성령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심을 확신하자. 그리고 잠시 피곤하여 접어 두었던 비전의 날개를펼쳐보자. 독수리가 날개 쳐 올라가는 것처럼.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