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고난의 십자가, 구원의 길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고난의 십자가, 구원의 길
4월 14일~4월 20일
고난주간-부활절 QT
 
묵상포인트 1: 예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한 속죄제물이시다. 악한 종교 지도자들의 손에 죽게 됨을 아시면서도 예수님은 제자들을 격려하시고 가르치시면서 흔들림 없이 십자가의 길로 나아가신다. 잡히시기 전 예수님의 교훈과 겟세마네 기도를 묵상하자. 
▶십자가 죽음을 앞두신 예수님이 포도원 농부 비유를 말씀하신다. 농부들(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종들(선지자들)을 죽이고, 주인의 아들(예수님)까지 죽인다는 내용이다. 이는 선지자들을 죽인 이스라엘이 메시아까지 죽인다는 것을 암시한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유다의 배반을 예고하신다. 또한 제자들에게 떡을 주시며 “내 몸”이라, 잔을 주시며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 하시면서 성만찬을 제정하신다. 감람산의 겟세마네로 가신 예수님은 고통 속에서 “나의 원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소서”라고 기도하신다. 잠자는 제자들에게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으라고 당부하신다. 
 
묵상포인트 2: 예수님이 찔리신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예수님이 상처를 받으신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 때문에 수치를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불의한 재판 과정에서 모든 고통을 감내하시며 인류 구원을 위해 온전히 순종하신 예수님을 묵상하자.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넘긴다. 빌라도는 그들이 예수님을 시기로 넘긴 것을 안다. 빌라도가 관례에 따라 죄수 한 명을 석방하려 하자, 무리는 살인자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친다. 빌라도는 무리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준다. 제삼시(오전 9시)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다. 제육시(낮 12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고, 제구시(오후 3시)에 예수님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외치신다. 예수님이 큰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시니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두 쪽으로 찢어진다. 백부장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라고 고백한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새 무덤에 넣고 돌을 굴려 막아 둔다. 
 
묵상포인트 3: 예수님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다. 예수님을 사랑해 안식일이 지나자마자 무덤을 찾은 여인들이 보고 듣고 전한 부활에 대해 묵상하자.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여인들이 예수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 무덤에 가니 이미 돌이 옮겨져 있었다. 흰옷을 입고 무덤 안에 앉아 있던 한 청년(천사)이 여인들에게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고 전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ㅡ 그가 이 사실을 제자들에게 전한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포도원 농부 비유에서 악한 농부의 모습을 신앙인의 반면교사로 삼자. 완악한 종교인이 아닌 순종하는 신앙인으로 교회와 예수님을 섬기자. ▶성찬 예식에 참여할 때 떡과 잔에 담긴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자.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기도하셨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날마다 깨어 기도하며,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 뜻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몸을 찢어 우리에게 완전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자. ▶예수님은 무덤에 계시지 않고 부활하셨다.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부정적인 시각에서 긍정적 시각으로 사고방식을 전환해 부활 신앙으로 승리를 맛보며 살아가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