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심판을 경고하는 파수꾼의 사명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심판을 경고하는 파수꾼의 사명
7월 21일~27일까지
<에스겔> 3:1~7:27
 
묵상포인트 1: 파수꾼은 하나님의 경고를 알리고 백성을 지켜 내는 역할을 한다. 민족의 패망 위기 가운데서 에스겔은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부름을 받았다. 에스겔이 감당하게 되는 사명이 무엇인지,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나님이 어떻게 이끄시는지 묵상하자.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슬픔과 탄식과 재앙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먹이시니, 에스겔의 입에 꿀처럼 달았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백성의 죄악을 깨우치게 하신다. 에스겔은 대상이 악인이든 의인이든, 듣든, 듣지 않든 하나님 말씀을 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피 값을 하나님이 그에게서 찾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을 말 못 하는 자로 만드시니, 그는 그분이 말씀하실 때만 입이 열려 말씀을 전할 수 있었다. 
 
묵상포인트 2: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임할 심판을 말씀만이 아닌 시각적 자료로도 알리신다. 완고한 백성을 깨우치시기 위함이다. 에스겔은 자신의 몸으로 혹은 다양한 행동으로 하나님 뜻을 전한다. 에스겔의 상징적 행동들과 그 의미에 대해 묵상하자.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토판을 가져다가 예루살렘의 함락을 알리는 상징 행동을 하게 하신다. 에스겔은 390일 동안 왼쪽으로 누워 북이스라엘의 죄악을 담당하고, 40일 동안 오른쪽으로 누워 남 유다의 죄악을 담당해야 한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정해진 양의 적은 음식과 물을 마시라고 하시며 소똥으로 불 피운 떡(빵)을 먹으라고 하신다. 또한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 불사르고 칼로 치며 바람에 흩으라고 하신다.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한 예루살렘은 전염병과 기근과 칼에 망하고, 이방인에게 수치와 조롱거리와 두려움과 경고의 대상이 될 것이다.
 
묵상포인트 3: 세상에서 그 어떤 일보다 두려운 것은 하나님과의 단절이다. 우상 숭배는 복의 근원과 단절되고 패망하는 지름길이다. 하나님을 저버린 우상 숭배로 인해 장차 이스라엘에 어떤 일들이 임하는지 묵상하고 반면교사로 삼자.
▶하나님은 우상 숭배의 중심지가 된 이스라엘의 산과 언덕, 시내와 골짜기를 향해 심판을 선언하신다. 이스라엘 족속은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망하고, 살아남은 자는 이방인에게 사로잡힐 것이며, 모든 성읍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에 끝이 임박했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거나 긍휼히 여기지 않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벌하실 것이다. 사람은 죄악 때문에 자기 목숨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나팔을 불어도 전쟁에 나갈 사람이 없을 것이며, 하나님이 얼굴을 돌이키시므로 이방인들이 성소를 더럽힐 것이다. 환난과 소문이 더하여질 때 묵시와 율법과 책략은 사라질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죄악대로 심판하실 때에야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 깨달을 것이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나의 내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이기적인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져 있는지 자신을 점검하자. ▶에스겔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말씀만 전할 수 있었다. 자신의 입술을 거룩하게 구별해 하나님을 전하기에 힘쓰자. ▶하나님은 심판하시기 전에 선지자들을 통해 미리 경고의 말씀을 하신다. 회개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항상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자. ▶우상은 하나님이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대상이다. 내 안에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우상이 있는지 살피고 제거하자. ▶하나님을 거부한 이스라엘은 끊임없이 환난을 당한다. 삶 속에서 평강이 사라졌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점검하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