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하나님 뜻을 따르는 공의로운 사회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하나님 뜻을 따르는 공의로운 사회
6월 9일~6월 15일까지
<민수기> 35:9~36:13, <시편> 73:1~74:23
 
묵상포인트 1: 하나님은 고의적 살인과 과실 치사를 구별하신다. 도피성 제도는 악의 없이 부지중에 살인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준다. 대제사장의 죽음으로 살인자가 사면을 받게 되는 도피성 제도는 영원한 도피성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한다. 도피성 제도에 담긴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을 묵상하자.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도피성을 정하라”고 명령하신다.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회중 앞에서 공정한 판결을 받기까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요단 동쪽과 서쪽에 6개 도피성을 두어야 한다. 살인자는 대제사장이 죽게 되면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을 죽일 만한 연장을 들고서 고의로 살인한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피는 땅을 더럽히기에 고의로 살인한 자를 반드시 죽여서 하나님이 거주하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묵상포인트 2: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지켜내는 일은 중요하다. <민수기> 마지막 장은 슬로브핫의 딸들이 자기 욕심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믿음의 기업을 지켜내는 여인들의 모습을 묵상하자. 
▶<민수기> 36장은 다시 슬로브핫 딸들의 기업 문제로 돌아간다. 하나님은 슬로브핫 딸들의 요청으로 아들이 없이 죽은 아버지의 기업을 딸들이 받도록 상속 규례를 정해 주셨다(27:1~11). 므낫세 지파 사람들이 슬로브핫 딸들이 다른 지파 남자와 결혼했을 경우 문제를 제기하고, 모세는 하나님의 해결 방안을 전한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에서 슬로브핫의 딸들은 자기 지파의 남자와만 결혼해 기업을 보전해야 한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 자신들이 속한 지파의 기업을 지킨다. 
 
묵상포인트 3: <시편> 73~89편은 5권으로 이루어진 제3권에 해당한다. 성도는 부조리한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민족이 참담한 고통을 당했을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묵상하자. 
73편: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창조 세계를 공의로 다스리신다면 왜 의인이 고통을 당하고, 악인은 형통한지 문제를 제기한다. 그러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성소에 들어가서야 악인의 종말을 깨닫고 신앙을 회복한다. <시편> 기자는 심판주요 구원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과의 친밀한 교제가 참된 복이라고 고백한다. 
74편: 성전이 파괴되고, 약속의 땅이 황폐해지며,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배경에서 지은 탄원시다. <시편> 기자는 탄식하며 대적들이 이스라엘에 행한 잔혹한 일을 하나님 앞에 고발한다. <시편> 기자의 호소는 언약에 근거한다. 그는 과거 애굽에서 종노릇하던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듯이, 지금 하나님의 능력으로 대적들에게서 건져내 주시기를 호소한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하나님은 실수투성이 인간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푸신다. 하나님이 나의 실수를 용납하시듯, 나도 다른 사람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기 위해 노력하자. ▶슬로브핫의 딸들이 그들의 기업을 지켰듯이, 우리 가족도 믿음의 유산을 힘써 지키자. ▶악인이 형통한 부조리한 현실을 볼 때 나의 마음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이 참된 만족이라고 고백하자. ▶죄로 인해 고난받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쓰자.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낙심될 때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왕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제공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