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을 따라, 우리 모두 ‘팀업(Team Up) !’
포틀랜드 여름성경학교,
바울을 따라, 우리 모두 ‘팀업(Team Up) !’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찬양, 워십댄스와 재미있는 이벤트 등으로 꿈땅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준 포틀랜드 비전교회의 두 번째 여름성경학교가 ‘팀업(Team Up)’이란 주제로 지난 12일 포틀랜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을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 등으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어린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꿈땅 이원정 교사, 방현옥 교사와 도우미 이유범 자매는 물론 심수현, 방송이, 김요셉 등 보조 교사들도 나서 많은 어린이들이 바울을 꿈꾸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열정에 사로 잡혀 진행을 도왔다
예배로 시작된 여름성경학교는 첫 번째 순서로 찬양과 워십댄스가 선보인 후 자넷심 전도사가 ‘바울의 전도여행’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로마제국과 그리스, 아시아와 예루살렘 등지의 대형 입체지도를 어린이들이 각 지역별로 조를 나누어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어린이들은 어려움 속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파했던 바울을 깊이 묵상할 수 있었다. 이 시간 이후에 예정된 점심시간이 지연될 정도로 어린이들은 입체지도 만들기에 몰입했다.
마지막 순서인 야외 견학 여행(Field Trip)시간은 교실 안의 답답함을 벗어나 인근 윌슨빌(Willsonville)시에 위치한 가족놀이동산(Family Fun Center)에서 진행했는데 꿈땅 어린이들의 환호와 즐거운 함성 속에 모두 상쾌함과 웃음을 마음껏 즐겨보는 축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포틀랜드 함형국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