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치요 온누리교회 첫 결혼예배
야마기시 타케미 성도(55세)와 조경순 성도(50세)가 지난 7월 24일(토) 오후 5시 야치요 온누리교회에서 결혼 예배를 드렸다. 이 결혼 예배는 야찌요 온누리교회 첫 결혼예배로서 김철희 목사가 주례를 맡고 야치요 온 성도의 축복 속에서 진행됐다. 성도들은 신랑 신부가 그동안 야치요에서 쌓아온 추억이 담긴 사진을 판넬에 붙이고 교회를 장식하고 각자 가정에서 음식을 준비해 축하상을 차렸다.신랑은 야마기시 성도는 신부 조경순 성도를 2002년 봉사활동 중에 만나 2003년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야마기시 성도는 야치요 온누리교회에서 2004년 4월에 세례를 받았고 6월에는 일대일제자양육 과정도 수료했고 조경순 성도는 일대일 양육과 찬양인도자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7월 11일(주일) 예배 후 성도들에게 결혼을 발표하고 성도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한 두 부부는 남은 생애를 부부가 같은 비전을 가지고 주님의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야찌요 교회 성도들은 용기를 가지고 재혼과 국제결혼이라는 장벽을 넘어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야마기시 조경순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가며 하나님의 교훈을 기뻐하는 가정의 모델로 교회와 이웃에 향기로운 영향을 끼치길 기도했다./ 정연아 선교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