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아빠와 드린 예배

 

우에다 온누리교회는 6월 20일(주일) 아버지의 날을 맞아 믿지 않는 아버지들을 위한 특별예배를 드렸다. 파프스 어린이들은 편지를 써서 손수 만든 메달 안에 넣어 아버지께 달아드렸고 찬양과 율동을 했다. 특히 선생님과 직접 만든 ‘오또오상(아버지)’ 이라는 감사 찬양을 부르자 참석한 부모님들이 눈시울을 적셨다.우에다 온누리교회에는 어머니만 교회에 나오는 가정이 대다수인데 이날은 한번도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던 아버지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야마나카 목사는 미신자들을 위해 ‘아버지는 위대한 분’이라는 설교를 하며 이 설교로 아버지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예배 후에 교회 발코니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어 평소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던 지체들과 교제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7월은 일본에 여러 ‘오마쯔리(축제)’가 벌어진다. ‘오마쯔리’로 우상숭배가 많아지는 이 때 일본 성도들의 가정을 하나님이 지켜주시길 바라며 사랑하는 온누리 성도님들에게 기도를 부탁 드리고 싶다.

 /  조수정 사모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