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교회 미주 가정사역 중심축으로
(첫째날 양은순,오부운 교수가 인도하는 강의시간에 참석자들이 실을 가지고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있는 모습)
형제교회 미주 가정사역 메카로
제3기 부부학교, 자체 인적자원 활용 성황리에 끝마쳐
리더십들, 전문 가정사역자 배출 청사진 제시
올해로 3기째를 맞은 행복한 부부학교가 2박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형제교회만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이뤄진 이번 부부학교는 성공적인 행사였다는 평들이 나와 의미가 더욱 컸다.
아버지/어머니 학교의 완성판으로 평가받고 있는 행복한 부부학교가 이처럼 성공을 거두자 앞으로 이 학교가 온누리교회 가정사역의 한 축으로서 전 미주지역을 들불처럼 휩쓸지에 대해 강한 확신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미주지역에서는 형제교회가 이 3가지 '가정살리기 운동'을 보급하고 섬김으로써 형제교회는 이제 미주지역에서 명실상부한 '가정사역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형제교회 리더십은 이번 3기 부부학교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차원 높은 '전문적인 가정사역자 배출'을 목표로 여러가지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웜비치 캠프에서 열린 이번 행복한 부부학교에는 모두 38커플이 참석했다. 조별나눔, 강의, 간증, 부부 데이트, 부부간 편지쓰기, 예식 등 6개 주요 항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부부학교는 하용조 목사, 유진소 목사, 이기복 교수 등 주로 온누리교회 인적자원을 활용해 강사진들이 꾸려진 이전과 달리 미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부부 세미나 강사인 양은순, 오부운 교수와 토론토 밀알교회 차광선 목사, 형제교회 리더십들이 강사로 나서 새로운 강의내용을 선보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형제교회 리더십들은 전문 가정사역자 배출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가정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히 행사를 진행하고 보급하는 차원을 넘어 봉사자들 가운데 전문 가정사역자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권준 목사는 조만간 LA에서 개최될 행복한 부부학교에 형제교회에서 모두 3가정이 아웃리치를 떠나게 된다고 밝히고 이 가정살리기 사역에 헌신하는 많은 가정들이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애틀=김정완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