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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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지진 피해지역 섬기러 간다

지진으로 정든 집을 떠나 피난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야치요 온누리교회가 11월 29일(월)부터 12월 2일(목)까지 니가타 지진피해지역에서 급식 섬김사역을 한다. 3박 4일 일정으로 피해지역을 찾아가 김칫국, 육개장 등 한끼당 100명 분씩 총 500명 분의 한국 국을 대접하는 급식과 피난민 보호 사역을 할 예정이다.김철희 목사는 “일부 집으로 돌아가는 피난민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추위와 피난생활, 그 날의 공포와 싸우고 있다”며 “지진이 일어난 지 한 달이 넘어가 사람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지만 닥쳐오는 추위와 부족해지는 물자 등 도움은 더욱 필요한 때”라고 말하며 피난민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을 전하고, 적은 힘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야치요 온누리교회는 니가타 지진 피해지역 봉사활동에 동참할 성도와 물질적 지원을 모집하고 있다.니가타 현 지진은 지난 달 23일 리히터 규모 6.8 지진이 일어났고 뒤이어 수차례 여진이 발생해 40명이 사망하고 2천 7백여 명이 다쳤으며 현재 6만 5천명 정도가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