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니카라과, 김수선 선교사 가족 방문

윌셔비전교회,

니카라과, 김수선 선교사 가족 방문

-유치원부터 시작한 교육 사역 부흥 기대

 

지난 10월 31일 주일에 두란노 해외 사역팀 파송으로 니카라과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수선 선교사 가족이 윌셔비전교회를 방문했다. 남편 바리(Barry) 선교사, 아들 쟈슈아(Joshua)와 딸 에스더(Esther)와 함께 미국을 방문한 김수선 선교사는 주일 1,2부 예배 시간에 그 동안의 선교 사역을 보고하는 기회를 열었다.

김 선교사 부부는 니카라과에서 원주민 전도와 교육, 신학교 강의 등을 통한 선교 활동 내용과 그 동안 선교의 결과로 열매 맺은 원주민 동역자들의 활동을 사진과 함께 보며 그 감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근 하나님께서 두 선교에게 주신 학교 건립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 이 학교의 명칭은 ‘Grace Christian Academy'로 정했다고 김 선교사가 말했다.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매년 한 학년씩 그 규모를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김 선교사는 교육의 커리큘럼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선교지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품기 시작한 비전을 하나님께서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실 것을 소망하며 “아직 준비되어야 할 예산의 규모는 넉넉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이 일을 기뻐하신다면 필요한 물질도 넉넉히 채워주실 것이다”며 믿음의 고백을 했다.

김 선교사는 또 “선교사역의 주 영역인 교육 활동의 열매를 체계적으로 쌓아가고, 선교국의 교육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이 학교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워나갈지 기대가 된다”며 “학교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올바른 기독교인을 양성할 수 있는 학문의 전당으로 든든히 세워지길 기도한다”며 물질로, 기도로 동참할 동역자들의 동참을 기대했다.

/윌셔=한미정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