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온누리교회 수확 감사제
동경 온누리교회는 지난 21일(주일)을 한국의 추수감사절인 ‘수확감사제’로 지냈다.수확 감사제 예배에서 세 성도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대한 간증을 했다. 센바 성도는 “소학생(초등학생) 때 어머니 지갑에서 돈을 훔쳐 과자를 사먹었던 죄책감에 40년 간 시달리며 죄의 용서함을 받고자 2년 전 동경 온누리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죄 용서함을 확신하고 구원을 얻은 후 어머니께 40년 전 일의 용서를 구했다. 어머니는 예전에 이미 용서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으셔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어머니는 딸이 다니는 교회에 한 번 가보고 싶다며 함께 교회에 왔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 한다”며 이제는 주님을 영접하지 않은 가족을 위해 열심히 기도한다며 눈물의 간증을 했다.동경 온누리교회는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과일과 곡식을 교회 어려운 가정과 나눴고 수확제 감사 헌금은 니가타 지진 구호금으로 쓸 예정이다.
/ 임영은 사역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