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쯔다누마역 수요 노방전도

 

복음이 필요한 바로 그곳에서 복음을 외치기 위해 야치요 온누리교회가 지난 10일(수) 교회 건물을 벗어나 쯔다누마역에서 노방전도를 하며 야외 수요예배를 드렸다. 동경을 잇는 중요 철도인 케이세이선과 JR 소부선이 만나는 쯔다누마역은 동경에서 치바현의 중심지인 치바시로 가는 길목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파칭코가 양쪽 길가를 따라 화려한 불을 밝히고 있다.야치요 교인들은 4영리의 진리와 메시지, 찬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노래한 일본 가스펠 ‘아버지의 눈물’, 예수님의 십자가의 내용을 담은 일본 가스펠 ‘사랑하는 친구’ 등의 찬양을 부르고 성경책을 나눠줬다.수요예배 찬양팀이기도 한 몬 형제(TCU신학생, 필리핀), 전도에 언제나 열심인 김은애 선교사, 야치요 찬양팀 찬양코디네이터 이케야 성도가 뜨거운 찬양으로 주변 파칭코들에 맞섰다. 야마기시 성도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성경을 권했다.힘을 잃고 지쳐있는 크리스천과 예수가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는 술 취한 사람, 판넬로 크게 제작한 4영리를 심각하게 읽고 지나가는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김철희 목사는 사영리의 내용을 전하며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고 그분을 따라가는 것은 힘들지만 기쁘고 바른 길”임을 힘차게 강조했다. 야치요 성도들은 "바쁘게, 때로는 무표정하게 지나가는 거리의 사람들에게 찬양하고 전도하며 이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그들의 마음을 얻고 싶어하는, 오랜 시간 사람들을 짝사랑해 온 하나님의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성도들은 예배를 받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우리들을 불러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듯이 이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지혜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했다.야치요 온누리교회는 12월 8일(수)에도 크리스마스 찬양으로 노방전도를 하며 야외수요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 일을 위해 야치요 성도들은 한국 온누리 성도들의 힘찬 기도후원을 부탁했다./ 정연아 선교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