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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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2주년 예배…“선교, 2세교육” 강조

 

하용조 목사 오늘 축하방문 예정

미국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추수감사주일인 지난 20일(주일) 오전 11시30분 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300여 성도가 참석한 이날 감사예배는 ▷유년부 박하정 어린이의 ‘하나님 안녕하세요’ 편지낭독 ▷유년부 댄스탬의 워십댄스 ▷연합성가대의 찬양(에벤에셀의 하나님)과 워십댄스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로 시작했다.

 

이날 반태효 목사는 요한계시록 2장 1~7절 말씀을 본문으로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온 세상을 위한 교회가 되기 위해 먼저 알아야 될 것이 있다며 사랑이 교회의 본질이라고 선포했다.

특히 반 목사는 뜨거운 사랑의 외적 표현인 선교에 주력하는 얼바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얼바인의 경우 지난 6월 처음으로 박재민 선교사를 아프리카 기니에 파송했을 뿐만 아니라 남미와 몽골을 향한 단기선교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어 창립 2주년을 기점으로 선교지향적인 얼바인의 정체성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얼바인은 2세 교육을 위해서도 본격적인 관심과 역량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반 목사는 이날 “얼바인은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특히 세계 선교와 통일시대의 주역들이 자라나는 산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용조 목사는 오늘(27일) 얼바인을 방문해 창립 2주년을 축복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