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채림양 위한 치유집회
담당의사의 뇌종양 치료불가 판정을 받고 3주전 집으로 돌아온 윌셔온누리 박채림양(3세)의 회복을 위한 치유집회가 지난 20일부터 오늘(22일)까지 열리고 있다. 윌셔 전 성도는 릴레이금식기도를 계속하며 이번 집회 가운데 놀라운 기름부으심이 역사하기를 간구하고 있다. 현재 채림양의 부모 박표강, 손주은 부부는 짧게는 한 달 밖에 살 수 없다는 게 의사의 소견이지만 하나님께서 온전히 개입해 역사하실 것을 믿고 약물 등 모든 의학적 치료를 중단한 채 성도들과 함께 오직 기도에 힘쓰고 있다. 도육환 목사(윌셔 담당)는 “이제 채림 양에게 하나님의 시간이 시작되었다”며 “이 일을 아는 모든 분들이 함께 기도해 하나님의 기적이 임하는 일에 목격자가 되길 바란다”며 채림양을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을 찬양했다./차명권 기자
▲세살 된 채림양이 힘겨운 투병을 견뎌내고 있다. 벽에는 치유를 기원하는 윌셔 성도들의 메시지가 ‘채림아 사랑해’란 제목 아래 빼곡히 적혀 있다.
▲세살 된 채림양이 힘겨운 투병을 견뎌내고 있다. 벽에는 치유를 기원하는 윌셔 성도들의 메시지가 ‘채림아 사랑해’란 제목 아래 빼곡히 적혀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