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치요 파워웨이브 대만 아웃리치
큰마음, 넓은 시야로 하나님 나라 품어요 야치요 온누리교회 파워웨이브 학생 3명과 교사 2명이 팀을 이뤄 작년 12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대만 중부 지역 동세 시은교회(손내민 선교사)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번 아웃리치는 야치요 온누리교회의 첫 해외단기선교다. 백승아(고1), 구영선(중2), 무라야마 나미(중1), 김은애 선교사, 정연아 선교사는 대만 아웃리치를 위해 대만 찬양배우기, 악기 연주, 일본 음식 만들기, 기도모임 등을 하며 한 달여 간 준비했다.일본 문화에 우호적인 대만 동세 시은교회가 위치한 곳은 도회지에서 떨어진 지역으로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아웃리치팀은 대만에 있는 동안 주로 노인시설과 가정방문 등을 통해 찬양하고 축복하며 기도했다. 노인들은 일본에서 온 학생들을 따뜻하게 환영해주었다. 노인들은 일본 식민지시절 일본어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일본어를 자유롭게 구사해 일본어로 복음을 전해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 현지 선교사님은 노인들이 살아있는 동안 일본어로 복음을 듣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는 일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선교사님을 통하여 대만에 있는 미전도종족 ‘학가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중국 본토에서 건너온 학가인들은 따마푸 지역에 모여 사는데 그곳에는 교회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마푸 지역을 방문해 복음을 전하고 찬양했다. 29일(목)은 동세 시은교회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를 방문해 타이완대학교와 타이베이의 큰 교회들, 고궁박물관, 크리스천 서점 등을 둘러보았다. 타이베이 곳곳에 붙어있는 일본 광고와 낯익은 일본 연예인들의 모습을 보며 대만이 과거 일본 식민지였지만 현재 일본 문화에 우호적임을 느낄 수 있었다. 일본어로 대만에 복음을 우리들은 야치요 온누리교회의 첫 단기선교팀으로 중고등부 학생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한 일본 교회의 손길이 너무나 필요한 곳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작년 여름 신설된 야치요 파워웨이브가 이번 대만 선교여행을 통해 큰 세상을 품는 마음과 넓어진 시야를 가지고 돌아온 것을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대만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과 그 가정, 새벽마다 모여서 기도하시는 성도님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해 본다. 일본은 대만을 위해 대만은 일본을 위해 기도하는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미전도종족을 구원하시고 일본에 부흥을 주실 것을 기도한다. / 정연아 선교사
▲ 야치요 아웃리치팀(앞줄 좌측 4명)과 동세 시은교회 성도들, 야치요 아웃리치팀은 대만 노인들과 미전도종족 '학가인'에게 복음을 전했다.
▲ 야치요 아웃리치팀(앞줄 좌측 4명)과 동세 시은교회 성도들, 야치요 아웃리치팀은 대만 노인들과 미전도종족 '학가인'에게 복음을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