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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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가장 귀한 선물 ‘GIFT’

장춘한인교회 지난 10일 성인들을 위한 전도집회로 열어

영하 24도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장춘 한인교회를 복음으로 뜨겁게 달군 성인들을 위한 전도집회 ‘GIFT’가 진행됐다. 지난 10일 성탄 분위기로 아름답게 장식한 장춘 한인교회 전도집회에서는 70여 명의 성인 전도대상자 가운데 24명이 결신했고,, 15명이 예수님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는 응답을 해서 39명이 긍정적인 응답을 했다.이 집회를 기획한 김치성 목사(장춘 한인교회 담임)는 “지난 번 유학생 전도집회 이후 교회 어른들이 성인들을 위한 전도집회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열게 되었다. 이곳 장춘에 있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런 집회를 통해 교회에 발을 내딛을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이들이 예수님을 만난다면 이 땅이 변화된다”고 말했다. 이날 가수 박광현 씨의 멋진 노래와 찬양으로 집회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자녀교육을 위해 남편과 떨어져 사는 홍미숙 집사의 하루 일상을 따라가며 삶의 애환을 보여준 영상다큐는 참석자들로 하여금 공감과 가슴 찡한 감동을 갖게 했다. 또한 샹송가수 장안나 씨의 노래는 그 공간을 더욱 분위기 있는 곳으로 만들었으며, 이어진 토크쇼에서는 장안나씨의 진행으로 신영택 집사, 홍미숙 집사, 박남일 목사가 출연해 사업과 자녀교육, 언어 문제 등 이 땅에서 살아가며 겪은 애환들을 진솔하고 재미있게 나눠주어 참석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학청년들이 우정 출연한 스킷 드라마에 이어 김치성 목사는 요한복음 4장 9~15절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사람이 목이 마른 이유는 물이 있기 때문이요, 영적인 갈망함이 있는 이유는 영적인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며 인생에서 가장 귀한 선물인 ‘구원’을 소개했고 “그 선물을 받기로 결정하면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새로운 일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후 CCM가수 이무하 씨의 노래를 들으며 결신의 시간을 가졌고, 집회 후에는 복도에 장식했던 예쁜 화분들을 참석자들에게 선물했다.이날 집회에 초대된 김성아 씨(38세)는 “오늘 행사뿐아니라 처음 초대장이 들어있는 예쁜 선물 상자 받을 때부터 그 정성을 보고 놀랐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까지 준비했을까라는 의아한 생각도 들었다. 너무 융성한 대접을 받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송혜진 씨(40세)는 “한국에서 천주교 신자였고 중국에 와서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행사에 참석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박의숙씨(36세)는 “오랜만에 너무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너무 귀한 선물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많은 축복을 받는 한해를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해준 교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지난 10일 장춘 한민교회는 70여 명을 초대해 복음을 전했고 24명이 결신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