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동경 남성큐티나눔방 오픈

지난 2일 아버지학교 수료생 주축 ‘첫 모임’  올 2월 열린 동경 제1기 아버지학교를 수료자들을 중심으로 받은 은혜를 간직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남성큐티나눔방’을 만들었다. 지난 3월 2일(목) 저녁 8시, 동경 치오다쿠 도라노몽역 근처에 있는 신가스미가세키 빌딩 회의실에서 열린 첫 모임에는 9명이 참석해 예배를 드리며 은혜의 장을 열었다. 이날 장재윤 목사는 ‘생명의 삶’ 본문말씀인 요한복음 18장 15~27절 말씀으로 큐티에 대한 소개와 묵상과 적용을 나누었다. 장재윤 목사는 “두려움이 생기면 베드로같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거짓말을 하게 된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그런 경험이 있다. 그러면 왜 두려움이 생겼는가? 그것은 베드로가 예수님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지금도 교회 안에는 예수님께 가까이 가지도 멀리가지도 못하는 성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사회에서 이지메(집단 따돌림)하는 문화를 두려워 해서 크리스천이면서도 식사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며 이런 신앙생활이야말로 예수님과 적당히 거리를 두는 모습이라고 일깨웠다. 장 목사는 “누구와 함께 식사해도 반드시 식사기도를 해야 하며, 쭈뼛쭈뼛 하지 않고 바른 자세로 조용히 기도하면 다른 사람들도 크리스천의 가치를 인정해 줄 것”이라고 이날 큐티의 적용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큐티 나눔을 생활에 적용할 것을 약속하고 다음 모임을 기약했다.남성큐티모임은 아버지학교 수료자 중 온누리교회 성도를 주축으로 시작했으나, 앞으로 외부 교회 성도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교회 안이 아닌 외부에 장소를 마련해 큐티 나눔을 할 예정이다. 동경특은 이 큐티 모임이 비즈니스맨 아버지들안에서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부흥할 수 있도록 온누리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했다. / 김성수 형제(동경 1기아버지학교수료자)▲ 지난 2일(목) 남성큐티나눔방 첫 모임에는 9명이 참석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삶에 적용하는 법을 배웠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