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닮은 교사’ 되겠습니다 !
지난 16~18일 오사카 교사대학 열려 오사카 온누리교회 파프스 교사들이 지난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열린 교사학교에서 교사로서 다짐을 새롭게 했다. 이번 학교는 기존교사와 신입교사 20여 명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가해 목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7~9시, 토요일은 오전10시~오후 3시까지 진행했다.Acts29 본부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교사대학을 위해 서빙고 꿈이 자라는 땅의 윤길중 전도사와 민경민 전도사는 일본으로 건너가 강의를 했다. ‘교사론’을 강의한 윤길중 전도사는 어머니, 교사, 농부, 친구, 코치로서 교사를 소개하고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지식과 정보가 아닌 관계를 통한 돌봄’이라며 이렇게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교사야말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각인시켰다.민경민 전도사는 새로 온 어린이를 어떻게 교회에 정착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줬다.마지막 시간에는 강의에서 배운 대로 실천하며 아이들을 교육하겠다는 교사 서약서를 작성했다. 전 과정이 끝나고 교사들은 교사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해 준 강사들을 축복했다.윤길중 전도사는 “참석자 중 일본인이 3분의 2정도였는데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강의 분위기를 전했고, 민경민 전도사는 “강의 후 일본 교사와 한국 교사가 함께 우리를 축복해주고 눈물을 흘렸는데 무척 감동적이었다”고 회상했다.이영선 목사(오사카 온누리교회 담임)는 “아이들을 대할 때 정열을 가져야 한다는 것, 우리가 하는 일이 중요한 일이라는 것 등 바쁘고 지쳐서 잠시 잊고 있던 것들을 새삼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강의였다”고 말하고 올해 교사를 그만두려고 생각했던 한 남자 교사가 교사대학을 통해 회복하고 계속 하겠다며 간증하는 역사도 있었다고 전했다.오사카 온누리교회 프치 파프스와 파프스(유초등부) 예배인원은 현재 70여 명에 이른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오사카 온누리교회 파프스 교사들이 윤길중 전도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 오사카 온누리교회 파프스 교사들이 윤길중 전도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