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에도 Acts29 비전 점화!
일본 5개 비전교회 기도·협력하며 교회 개척 추진 Acts29를 통해 일본에 면면히 흘러온 온누리 영성이 나고야 땅으로 번지고 있다. 나고야에 온누리의 영성을 가진 교회를 세운다는 비전에 일본 5개 비전교회가 뜻과 힘을 모은 것이다. 이 비전의 구체화를 위해 지난달 6일에는 일본 5개 온누리 비전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이 오사카 온누리교회에 모였다. 오사카 성도들도 함께 했다. 이날 이들은 나고야에도 Acts29의 불이 붙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나고야는 역사적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거점을 잡아 격정과 내란이 빈번했던 도시고, 한국전쟁 때 가장 특수를 누린, 중공업이 발달한 도시다. 217만 명이 모여 살고 있다. 교회 예정지는 주변 번화가에서 자동차로 15분, 나고야 공항에서 40분, 인근 하루다역에서 도보로 51분 거리에 있다. 30여대가 주차할 수 있다. 2층 건물에 1층은 이화다이아몬드의 사무공간으로 쓰고 2층 전체를 교회로 사용할 예정이다. 60여 평의 예배당과 사무공간, 식당이 이미 완성되었고 현재 뜨겁게 목회할 수 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고야에 온누리 영성을 가진 교회를 개척하는 데는 김수광 장로님이 큰 힘을 쏟아 주셨다. 교회를 위해 자신이 경영하는 건물의 2층을 내놓으신 것이다. 김 장로님은 이미 미국 얼바인 온누리교회의 개척에도 귀한 역할을 감당한 바 있다. 김 장로는 개척될 나고야의 교회가 일본의 영적인 초석을 놓는 데 크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물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일본 땅에서 비전교회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함께 모이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도 지난달 5일 개원한 오사카교회의 선교원 예배에 모두 참석했고 땅을 밟으며 뜨겁게 기도했다. 나고야의 교회에 담임목사가 세워질 때까지 당분간 오사카 온누리교회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고 기도로 씨를 심을 예정이다. / 김철희 목사(야치요 온누리교회)
▲ 지난 4월 6일(목) 일본 5개 온누리 비전교회 목회자들과 사모들 그리고 오사카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모여 나고야에도 Acts29의 불이 붙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 지난 4월 6일(목) 일본 5개 온누리 비전교회 목회자들과 사모들 그리고 오사카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모여 나고야에도 Acts29의 불이 붙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